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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비자를 신청하려 인터넷을 검색하던중
제일상단에 뜨고 핸드폰으로 검색했던 공식사이트와 같다고 생각하여 진행하던중 중간에 결제창이떠서 결재를하니 10배가 넘는 돈이 결제되어 놀라 다시보니
공식사이트가 아니었고. 결재창위에는 연학회색에 하얀글자로 금액이 표기되는 등 소비자가 알수없고 제대로 확인할수없게 되어있었습니다.
마지막에 결재 후 여권사진을 올리는 창이 뜨고 제대로 완료도 안된상태로 돈만 뜯어가는 사기사이트였습니다.
그 후 이메일로 환불을 요청했으나 50%만 해주겠다는 것을 고수합니다. 저는 그 후 공식사이트에서 비자를 신청하였고 이제 그 사이트의 서비스가 필요없으니 100%환불해달라고 했으나 메일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오늘 국민카드사에 해외결재 이의신청을 하겠다고하니 한달이 남어야 10/13에 신청을 할수있다고합니다. 돈이 다 빠져나간후에 이의신청을 하라니 이건 보이스피싱을 당하고도 한달기다리라는 말로 들립니다.
마스터카드사의 정책이라고하는데 도저히 납득이안가고 소비자피해를 방조하는거라고봅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더 생기지 않도록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