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9월 2일 '클럽미케닉' 이라는 사이트에서 퀄리스포츠코리아 제품 중 '퀄리엑스트론투어' 제품을 4년 렌탈로 구매. 25년 3월 18일 저녁, 자전거 운행 중 자전거의 스탠드가 달랑거리다가 떨어짐. 다음날 19일, 자전거 수리담당처인 '코디바이크'에 가져가서 맡김. 코디바이크에서 퀄리 연락 후 4월 중 프레임 입고로 안내받고 기다리라 하여 기다림. 5월 7일까지 연락이 없어 당사자 본인이 직접 퀄리에 연락. 하지만 5월 말 안에 입고된다하여 기다림. 6월 2일에 5월이 지나 연락해봤는데 아무 진전이 없었음. 중간에 연락 또는 렌탈료 보상도 없었음. 환불을 요구하니 불가능하다고 하며 프레임 입고가 계속 지연되고 있다고 함.
작성일:2025-06-09 09:3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