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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영
주차를하고 일행차에 다녀오다 카 스탑퍼에걸려 넘어져 손가락골절 인대파열로 119신고후 제천에서 응급치료후 서울로올라와 입원수술했어요
당시 주차장은 반은 불을켜놓고 반은 켜놓은상태로 영업중이였어요 불을켜놓은곳은 만차라 어두운곳에 주차하였어요 사고후 관리실과연락하여 사건담당자가 전화와서 치료잘받으시라 보상신청한다하더니 이제와서 cctv로본 화면에 주차장이 많이어둡지않았다 잘못없다 보상해줄수없다합니다 당시 주차장은 엄청어두웠고 주차할때도 주차라인인잘보이지않아 창문을 내리고 주차를해야했는데 어처구니가없어요. cctv는 원해 현장보다 밝게나와요. 이런걸 핑계로 보상을해줄수없다하는게 이해가않갑니다. 사진은 저희가 그날찍은거고 동영상은 제천에서 보내주신거예요 위험한주차장에 불을꺼놓고 영업을한다는것도 이해하기어렵고. 처음엔 무료주차장이라고 핑계를대시길래 카드결제 하고나왔다고하니.. 아. 그래요. 하시더라구요. 일행분이 연세가많아서 많이다치셨는데.. 제천시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에서 이럴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