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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미
-의정부 성모병원 응급실에서 링거를 꽂는 과정에서 혈관찾기 어렵다며 찔러본 후 피부괴사 발행
-현재 어떠한 인정과 사과도 없고, 피부성형 치료비 전액 환자 부담 중
4월 20일경 의정부 성모병원 응급실 방문
링거 꽂는 혈관 찾느라 여기저기 찔러봄
그 과정에 손등에 화상 입은 것 같이 물집이 생겨 사진과 같이 괴사됨
병원측에서는 '직접적인 책임은 없고, 간접적인 책임이 있다'라며 돌려서 말하고 있음
현재 해당 사태에 대한 사과와 인정도 없음
손등 괴사에 대한 치료비도 환자 본인이 전액 부담하고 있는 상황임
답답한 마음에 제보 남깁니다.
이게 정말 환자의 과실로 인한 병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