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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접수] 국민은행의 횡포

닉네임
원호삼
 
 
 
 
등록일
2010-01-27 17:00:41
조회수
4341
 
 
저는 국민은행에서 아파트 담보대출을 받았어요.
대출이자납입일자가 10일인데 이자만 나오다가 원금상환기간이 되어 원금과 이자가 같이 나오는바람에 통장에 잔액이 부족해서 본의아니게 연체가 되었어요. 그런데 ACS센타에서 타은행과 정보공유일인 5일에 그것도 오후에 전화를 회사에 2통,핸드폰에 3통, 연결된것은 오후늦게 전화가 연결 되었어요. 그날이 금요일 은행 마감시간 다되어서 전화연결이 되어서 월요일 아침일찍 송금하기로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월요일 야간퇴근해서 아짐 10시쯤바로 송금 했어요. 그런데 ㅇㅇ카드사에서 "타은행 대출금 상환지연으로 현금서비스가 중단되었습니다" 라는 문자를 받았어요. 얼마나 황당한지 저는 송금이 잘못된줄알았어요. 이상이 없었어요.ㅇㅇ카드회사에서 공유일이 5일이라 공유일이 지나면 정보가 제공되어 자동으로 문자가 온다네요. 국민은행의 어처구니없는 조그마한 실수로 고객은 가슴에 멍이드는 정신적 충격을 받았어요.정상적으로 연체 2일후에 고객에게 연락하고, 연락이 안되면 문자메시지넣고 그렇게해서 정보공유일이 지나서 저도 할말이 없어요. 그리고 더황당한건 ACS센타 이건ㅇ차장님왈 우리가 보통 연체2~3일후에 연락하는데 늦은건 인정한다.
그러나 잘못은아니다.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연락하는것을 싫어한다.다음부터는 저에게는 연체2~3일후에 연락하고 안되면 문자를 보내 주겠다. 국민은행의 한개팀의 책임자님이 일반적으로 
다아는 상식을 아니한생각으로 고객에게 무책임하게답변함으로 고객을 두번 울리는 이렇한일은 없어져야하겠습니다.
작성일:2010-01-27 17: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