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2개월전에 430만원을 주고 산 삼성 보르도 TV 48인치입니다.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서 서비스 신청했는데 기사님이 방문하셔서 큰TV를 장신간 오래봐서 생긴현상같다면서 4시간정도 보다가 10분정도는 꺼 놓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TV가 어디 있냐고 그럼 살때 미리 얘길 하던지 사용설명서에 써 놓지도 않았쓰면서 지금와서 그게 고장 원인이 될 수 있다는건 말이 안된다 항의했는데 부품은 1년서비스 기간이라서 유상수리 받으라합니다.

그래서 수리하면 5만원미만이고 교체는 14만 얼마라해서 수리서비스 받기로해서 20날 서비스받았는데 안되서 부품을 교체할 수 밖에 없었는데 21일 오셔서 부품교체 했는데 전원이 그대로였습니다.

기사님이 다른부품을 갈아야하신다면서 이번은 289000원이라고 하십니다..

얼마보지않은 TV를 고장원인도 정확하지않은부품을 소비자에게만 비싼부품비을 전가시키는 것같습니다.

브라운관 고장일시는 무료교환해준다 하는데 정말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