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화재 한설계사로인해..큰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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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d이홍경 등록일 : 2010/01/16 ㅣ 조회수 : 1,556 ㅣ 추천: 0 |
이글은 반드시 메리츠화재 최고의 책임자에게 글을올이는겁니다 회장님이 최고의 책임자일것으로 짐작합니다 단순한 호소의글이아니라 메리츠화재라는 상호를 걸고있는 업체에 대한 불신불만으로인한 민원글이니 꼭 확인하시기바랍니다 제가 작년2009년 4월에 메리츠화재라는 보험 실비보험 을 가입하였고 당시 몸에 무리가 좀 있는듯하여..입원을 하여 몸을 추스림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중에..주위회사동료의 권유로 보험 본인이10만원짜리 가입했고 입원함 하루 업무일당까지 첫날부터10만원주는 보험있다라면 꼬시기 시작하였고 알고보니 그 회사동료의 고모가 그쪽 설계 사를 하고있어서 얼굴한번보지않고 아는사람 통해 하는 보험인지라 믿고 가입한다하여 싸인하고.. 재확인을했죠.. 100프로 실비맞죠?라고 감기도 된다 다된다 웃으며 호의적으로 말씀하셨고,, 호의적인 태도는 그때뿐이었습니다 저는 히사동료보다 나이많아12만원 실비라며.. 혜택 안되는게 허다하더군요..제가 직장인인지라 시간이없다하니.. 알아서해준다더니.. 치아파절?다른보험 다됐는다..그런데 치아 안된다더라고요.. 가입한지4개월만이라 저 이거 후회되네 왜안된대..한달12만원적은돈이아니 기에 해지요청했더니 절대안된다고 이처럼 좋은보험있냐더라고요..장사꾼들하는말과동일하더라고요 이후 감기진단 영수증 다내고 해준다고하여 몇개월걸쳐 영수증을 내니 또 한번에5천원빼고 된다고? 그럼 진료비3500원에 약값함 한번에 천원꼴이더라고요..어이없더라구요..그래놓고 그걸 몰랐냐며 그때 내게 오히려 통보하더라고요 아니 얼굴보고 가입도 안하고 설명도 따로 안했는데 뭘 말했다고.. 기분상해서 이보험 정말 제가 손해된다고 부담된다고말을했어요.. 그래도 계속 명령하듯 이처럼 좋은거없으니 그냥하라고 그래서 여러차례해지요청하는걸 그냥 묵사하더라고요 또 이렇게 글을 올리는 계기는 제가 작년7월에 유산이 됐어요 계류유산이라고 그랬더니.. 출산임신은 안된대요..이건또 무슨소리인지요.. 처음에 다된다 대신 자의에 의한 성형은 안된다라고 웃으며 하던말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어이가없었습니다.. 다른 보험 다취소하고 이거하나면 질병 상해다되니까 금액 부담가질거없다더니.. 어이가없더라고요.다른보험은 그래도 위로금 30만원은 주더라고요..2만원짜리 보험에서.. 그런데6배되는 12만원보험넣고 안된다 통보뿐오히려.. 안됐다라는 말한마디 못듣고 다른 보험 권유를 또하더군요.. 담에 태아보험 하나넣으라고 그리곤 우편으로도 보험 설명서보내고 저에게 큰스트레스였습니다 그아줌마 자체 행동이 몇개월 지나 제가 또임신을 하게되었고..전 병원에서 입원을 하는게 좋다는 말에 입원을 하려고 어차피 위로금은 그전에도 안나왔으니..하고 물어보니 혹인해존다더니 아침부터 전화와서 한다는 말이 안된다 그거도 임신출산 관련된거다며.. 입우너하되 자궁에 암이 있음 된다..암이 있어야 된다 이말뜻은 암이나 걸려라이말인가요? 제가 납입하는 보험료의 혜택받으려면 보험 왜 가입하나요?서민들 위험에 보호를 받으려고..하는건데...아주 그말에 더큰 스트레스받고 병원에서 절대 안정이란말이 터무니없을정도로 제가 민원을 넣었고 고객센터 콜센터통해 그러니 전화 에 절 가입시킨직장동료 통해서 민원을 내려라 라는둥 저에게 스트레슬 주더니 거기 해당 책임자다 라면 휴대폰으로 지점장이다라며 전화와서는 그렇게 민원을 넣으면 그설계사 영업정지가 된다고 호소를 하고 그지점장이란분도 전화해서 해지원한다 납입료 다돌려달라니까 그럼 그렇게하는방향으로한다고 설득하더니 다른 보험을 팔려고 또 설명하더라고요 어이없어서 다른건 필요없고 실비 이제 넣을필요성없다라고했어요 이리저리 핑계대고 다안된다는게,..뭔실비보험이고 무슨 신문 홈쇼핑에도 메리츠라는 글자만 나와도 헉구엿 질날정도 식물이났으니까요 그리고 우선은 제가 입원도 보험적용안된다하니.. 병가를 내고 고민이많았습니다.. 이번엔 유산안되야하니..조심하려고 누워있는대도 전화에.. 협박식이지.. 그래서 저는 전화는 안하시는게 좋다고 유산기있어 입우너중이라고하니 알겠다라했는데 중요한건 민원담날 통장에서 또 돈인출이됐더라고요,,그럼 프로세스가 그렇다쳐도 고객이 회사프로세스이해를 할순없는거죠.. 그럼 그말에 죄송하다 환불해주겠다고함 될것을 왜 설계사 두둔하며 전화에 문자에.. 그리하여 결국 또 전 유산이 되었습니다
의사말대로 누워있으되 정신적 스트레스준 그쪽지점장이나 설계사 메리츠의 불신에 대한 분노..이거 모두 어떻게 책임지실건가요? 납입보험 100프로 환급 당연한거고.. 태아사망은 어떻게 하실건가요?무조건 100프로 다 그쪽책임이라곤 볼수없지만 제가 분명 말했습니다 그설계사 두둔하며 얼굴함번 보지못한 설계사에 대한 민원내려달라?계속적인 전화 문자.. 제가 잃은건 한두가지가아닌데 어떻게 책임지시겠습니까? 사람죽이고 죄송하다라고 넘어갈 상황은 아니라봅니다.. 분명 메리츠에대한 저의 불신은 다른이들도 마찬가지일거고 이런사례가 계속된다면 아무리 큰회사라도.. 누가 믿고 신용하며.. 유지할수있을런지요.. 우선 설계사 지점장 교육필요한거고 저도 이제 진저리가 쳐지는이보험에 대해 해지와 전 납입료 모두 환불을 원합니다.. 그쪽 직우너들의 이기적은 만행으로 지금 유산된 저로써는 이가 갈립니다.. 원하시면 병원 진료확인서 모두 제출할거고 제가 그그제 입원권유받고 그제 그 보험 설계사의 암이면 된다느니 어쩌느니 민원 넣은거 확인되실거고 어제 병원서 유산통보받았습니다... 이모든 거에책임을 제가 누구에게 있다라고 생각이될지는 그쪽이 더잘알수있을겁니다.. 정말 어이없는일이죠.. 자기들 돈벌자고 거짓가입에 모두 안되는 보험에.. 민원을 넣으니 정신스트레스주명 유산된전 결국....피해자는 접니다 | |
| 메리츠화재 한설계사로인해..큰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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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d이홍경 등록일 : 2010/01/16 ㅣ 조회수 : 1,556 ㅣ 추천: 0 |
이글은 반드시 메리츠화재 최고의 책임자에게 글을올이는겁니다 회장님이 최고의 책임자일것으로 짐작합니다 단순한 호소의글이아니라 메리츠화재라는 상호를 걸고있는 업체에 대한 불신불만으로인한 민원글이니 꼭 확인하시기바랍니다 제가 작년2009년 4월에 메리츠화재라는 보험 실비보험 을 가입하였고 당시 몸에 무리가 좀 있는듯하여..입원을 하여 몸을 추스림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중에..주위회사동료의 권유로 보험 본인이10만원짜리 가입했고 입원함 하루 업무일당까지 첫날부터10만원주는 보험있다라면 꼬시기 시작하였고 알고보니 그 회사동료의 고모가 그쪽 설계 사를 하고있어서 얼굴한번보지않고 아는사람 통해 하는 보험인지라 믿고 가입한다하여 싸인하고.. 재확인을했죠.. 100프로 실비맞죠?라고 감기도 된다 다된다 웃으며 호의적으로 말씀하셨고,, 호의적인 태도는 그때뿐이었습니다 저는 히사동료보다 나이많아12만원 실비라며.. 혜택 안되는게 허다하더군요..제가 직장인인지라 시간이없다하니.. 알아서해준다더니.. 치아파절?다른보험 다됐는다..그런데 치아 안된다더라고요.. 가입한지4개월만이라 저 이거 후회되네 왜안된대..한달12만원적은돈이아니 기에 해지요청했더니 절대안된다고 이처럼 좋은보험있냐더라고요..장사꾼들하는말과동일하더라고요 이후 감기진단 영수증 다내고 해준다고하여 몇개월걸쳐 영수증을 내니 또 한번에5천원빼고 된다고? 그럼 진료비3500원에 약값함 한번에 천원꼴이더라고요..어이없더라구요..그래놓고 그걸 몰랐냐며 그때 내게 오히려 통보하더라고요 아니 얼굴보고 가입도 안하고 설명도 따로 안했는데 뭘 말했다고.. 기분상해서 이보험 정말 제가 손해된다고 부담된다고말을했어요.. 그래도 계속 명령하듯 이처럼 좋은거없으니 그냥하라고 그래서 여러차례해지요청하는걸 그냥 묵사하더라고요 또 이렇게 글을 올리는 계기는 제가 작년7월에 유산이 됐어요 계류유산이라고 그랬더니.. 출산임신은 안된대요..이건또 무슨소리인지요.. 처음에 다된다 대신 자의에 의한 성형은 안된다라고 웃으며 하던말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어이가없었습니다.. 다른 보험 다취소하고 이거하나면 질병 상해다되니까 금액 부담가질거없다더니.. 어이가없더라고요.다른보험은 그래도 위로금 30만원은 주더라고요..2만원짜리 보험에서.. 그런데6배되는 12만원보험넣고 안된다 통보뿐오히려.. 안됐다라는 말한마디 못듣고 다른 보험 권유를 또하더군요.. 담에 태아보험 하나넣으라고 그리곤 우편으로도 보험 설명서보내고 저에게 큰스트레스였습니다 그아줌마 자체 행동이 몇개월 지나 제가 또임신을 하게되었고..전 병원에서 입원을 하는게 좋다는 말에 입원을 하려고 어차피 위로금은 그전에도 안나왔으니..하고 물어보니 혹인해존다더니 아침부터 전화와서 한다는 말이 안된다 그거도 임신출산 관련된거다며.. 입우너하되 자궁에 암이 있음 된다..암이 있어야 된다 이말뜻은 암이나 걸려라이말인가요? 제가 납입하는 보험료의 혜택받으려면 보험 왜 가입하나요?서민들 위험에 보호를 받으려고..하는건데...아주 그말에 더큰 스트레스받고 병원에서 절대 안정이란말이 터무니없을정도로 제가 민원을 넣었고 고객센터 콜센터통해 그러니 전화 에 절 가입시킨직장동료 통해서 민원을 내려라 라는둥 저에게 스트레슬 주더니 거기 해당 책임자다 라면 휴대폰으로 지점장이다라며 전화와서는 그렇게 민원을 넣으면 그설계사 영업정지가 된다고 호소를 하고 그지점장이란분도 전화해서 해지원한다 납입료 다돌려달라니까 그럼 그렇게하는방향으로한다고 설득하더니 다른 보험을 팔려고 또 설명하더라고요 어이없어서 다른건 필요없고 실비 이제 넣을필요성없다라고했어요 이리저리 핑계대고 다안된다는게,..뭔실비보험이고 무슨 신문 홈쇼핑에도 메리츠라는 글자만 나와도 헉구엿 질날정도 식물이났으니까요 그리고 우선은 제가 입원도 보험적용안된다하니.. 병가를 내고 고민이많았습니다.. 이번엔 유산안되야하니..조심하려고 누워있는대도 전화에.. 협박식이지.. 그래서 저는 전화는 안하시는게 좋다고 유산기있어 입우너중이라고하니 알겠다라했는데 중요한건 민원담날 통장에서 또 돈인출이됐더라고요,,그럼 프로세스가 그렇다쳐도 고객이 회사프로세스이해를 할순없는거죠.. 그럼 그말에 죄송하다 환불해주겠다고함 될것을 왜 설계사 두둔하며 전화에 문자에.. 그리하여 결국 또 전 유산이 되었습니다
의사말대로 누워있으되 정신적 스트레스준 그쪽지점장이나 설계사 메리츠의 불신에 대한 분노..이거 모두 어떻게 책임지실건가요? 납입보험 100프로 환급 당연한거고.. 태아사망은 어떻게 하실건가요?무조건 100프로 다 그쪽책임이라곤 볼수없지만 제가 분명 말했습니다 그설계사 두둔하며 얼굴함번 보지못한 설계사에 대한 민원내려달라?계속적인 전화 문자.. 제가 잃은건 한두가지가아닌데 어떻게 책임지시겠습니까? 사람죽이고 죄송하다라고 넘어갈 상황은 아니라봅니다.. 분명 메리츠에대한 저의 불신은 다른이들도 마찬가지일거고 이런사례가 계속된다면 아무리 큰회사라도.. 누가 믿고 신용하며.. 유지할수있을런지요.. 우선 설계사 지점장 교육필요한거고 저도 이제 진저리가 쳐지는이보험에 대해 해지와 전 납입료 모두 환불을 원합니다.. 그쪽 직우너들의 이기적은 만행으로 지금 유산된 저로써는 이가 갈립니다.. 원하시면 병원 진료확인서 모두 제출할거고 제가 그그제 입원권유받고 그제 그 보험 설계사의 암이면 된다느니 어쩌느니 민원 넣은거 확인되실거고 어제 병원서 유산통보받았습니다... 이모든 거에책임을 제가 누구에게 있다라고 생각이될지는 그쪽이 더잘알수있을겁니다.. 정말 어이없는일이죠.. 자기들 돈벌자고 거짓가입에 모두 안되는 보험에.. 민원을 넣으니 정신스트레스주명 유산된전 결국....피해자는 접니다 | |
이글은 반드시 메리츠화재 최고의 책임자에게 글을올이는겁니다 회장님이 최고의 책임자일것으로 짐작합니다
단순한 호소의글이아니라 메리츠화재라는 상호를 걸고있는 업체에 대한 불신불만으로인한 민원글이니 꼭 확인하시기바랍니다
제가 작년2009년 4월에 메리츠화재라는 보험 실비보험 을 가입하였고 당시 몸에 무리가 좀 있는
듯하여..입원을 하여 몸을 추스림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중에..주위회사동료의 권유로 보험 본인이
10만원짜리 가입했고 입원함 하루 업무일당까지 첫날부터10만원주는 보험있다라면 꼬시기
시작하였고 알고보니 그 회사동료의 고모가 그쪽 설계
사를 하고있어서 얼굴한번보지않고 아는사람 통해 하는 보험인지라 믿고 가입한다하여 싸인하고..
재확인을했죠.. 100프로 실비맞죠?라고 감기도 된다 다된다 웃으며 호의적으로 말씀하셨고,,
호의적인 태도는 그때뿐이었습니다 저는 히사동료보다 나이많아12만원 실비라며..
혜택 안되는게 허다하더군요..제가 직장인인지라 시간이없다하니..
알아서해준다더니.. 치아파절?다른보험 다됐는다..그런데 치아 안된다더라고요.. 가입한지4개월
만이라 저 이거 후회되네 왜안된대..한달12만원적은돈이아니기에 해지요청했더니 절대안된다고
이처럼 좋은보험있냐더라고요..장사꾼들하는말과동일하더라고요
이후 감기진단 영수증 다내고 해준다고하여 몇개월걸쳐 영수증을 내니 또 한번에5천원빼고 된다고?
그럼 진료비3500원에 약값함 한번에 천원꼴이더라고요..어이없더라구요..그래놓고 그걸 몰랐냐며
그때 내게 오히려 통보하더라고요
아니 얼굴보고 가입도 안하고 설명도 따로 안했는데 뭘 말했다고..
기분상해서 이보험 정말 제가 손해된다고 부담된다고말을했어요..
그래도 계속 명령하듯 이처럼 좋은거없으니 그냥하라고
그래서 여러차례해지요청하는걸 그냥 묵사하더라고요
또 이렇게 글을 올리는 계기는 제가 작년7월에 유산이 됐어요 계류유산이라고 그랬더니..
출산임신은 안된대요..이건또 무슨소리인지요.. 처음에 다된다 대신 자의에 의한 성형은 안된다라
고 웃으며 하던말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어이가없었습니다.. 다른 보험 다취소하고 이거하나면 질병 상해다되니까 금액 부담가질거없다더니..
어이가없더라고요.다른보험은 그래도 위로금 30만원은 주더라고요..2만원짜리 보험에서..
그런데6배되는 12만원보험넣고 안된다 통보뿐오히려.. 안됐다라는 말한마디 못듣고 다른 보험 권
유를 또하더군요.. 담에 태아보험 하나넣으라고 그리곤 우편으로도 보험 설명서보내고
저에게 큰스트레스였습니다 그아줌마 자체 행동이
몇개월 지나 제가 또임신을 하게되었고..전 병원에서 입원을 하는게 좋다는 말에 입원을 하려고
어차피 위로금은 그전에도 안나왔으니..하고 물어보니
혹인해존다더니 아침부터 전화와서 한다는 말이 안된다 그거도 임신출산 관련된거다며..
입우너하되 자궁에 암이 있음 된다..암이 있어야 된다 이말뜻은 암이나 걸려라이말인가요?
제가 납입하는 보험료의 혜택받으려면
보험 왜 가입하나요?서민들 위험에 보호를 받으려고..하는건데...아주 그말에 더큰 스트레스받고
병원에서 절대 안정이란말이 터무니없을정도로 제가 민원을 넣었고 고객센터 콜센터통해 그러니
전화에 절 가입시킨직장동료 통해서 민원을 내려라 라는둥 저에게 스트레슬 주더니 거기 해당 책
임자다 라면 휴대폰으로 지점장이다라며 전화와서는
그렇게 민원을 넣으면 그설계사 영업정지가 된다고 호소를 하고 그지점장이란분도 전화해서 해지
원한다 납입료 다돌려달라니까 그럼 그렇게하는방향으로한다고 설득하더니 다른 보험을 팔려고 또 설명하더라고요
어이없어서 다른건 필요없고 실비 이제 넣을필요성없다라고했어요 이리저리 핑계대고 다안된다는
게,..뭔실비보험이고 무슨 신문 홈쇼핑에도 메리츠라는 글자만 나와도 헉구엿질날정도 식물이났으
니까요
그리고 우선은 제가 입원도 보험적용안된다하니.. 병가를 내고 고민이많았습니다.. 이번엔 유산안
되야하니..조심하려고 누워있는대도 전화에.. 협박식이지..
그래서 저는 전화는 안하시는게 좋다고 유산기있어 입우너중이라고하니 알겠다라했는데 중요한건
민원담날 통장에서 또 돈인출이됐더라고요,,그럼 프로세스가 그렇다쳐도 고객이 회사프로세스이
해를 할순없는거죠.. 그럼 그말에 죄송하다 환불해주겠다고함 될것을 왜 설계사 두둔하며 전화에
문자에.. 그리하여 결국 또 전 유산이 되었습니다
의사말대로 누워있으되 정신적 스트레스준 그쪽지점장이나 설계사 메리츠의 불신에 대한 분노..이
거 모두 어떻게 책임지실건가요?
납입보험 100프로 환급 당연한거고.. 태아사망은 어떻게 하실건가요?무조건 100프로 다 그쪽책임
이라곤 볼수없지만 제가 분명 말했습니다
그설계사 두둔하며 얼굴함번 보지못한 설계사에 대한 민원내려달라?계속적인 전화 문자..
제가 잃은건 한두가지가아닌데 어떻게 책임지시겠습니까?
사람죽이고 죄송하다라고 넘어갈 상황은 아니라봅니다..
분명 메리츠에대한 저의 불신은 다른이들도 마찬가지일거고 이런사례가 계속된다면 아무리 큰회
사라도.. 누가 믿고 신용하며.. 유지할수있을런지요..
우선 설계사 지점장 교육필요한거고 저도 이제 진저리가 쳐지는이보험에 대해 해지와 전 납입료
모두 환불을 원합니다..
그쪽 직우너들의 이기적은 만행으로 지금 유산된 저로써는 이가 갈립니다.. 원하시면 병원 진료확
인서 모두 제출할거고 제가 그그제 입원권유받고 그제 그 보험 설계사의 암이면 된다느니 어쩌느
니 민원넣은거 확인되실거고 어제 병원서 유산통보받았습니다...
이모든 거에책임을 제가 누구에게 있다라고 생각이될지는 그쪽이 더잘알수있을겁니다.. 정말 어이
없는일이죠.. 자기들 돈벌자고 거짓가입에 모두 안되는 보험에.. 민원을 넣으니 정신스트레스주명
유산된전 결국....피해자는 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