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today : 2024.04.19 update : 2024-04-19 12:40 (금)
실시간

본문영역

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목

[접수] 11번가 핸드폰, 속여서 팔아넘긴 판매자

닉네임
김재선
 
 
 
 
등록일
2010-01-14 09:14:57
조회수
4015
 
 
핸드폰을 새로산지얼마안되서 파손이되서 샀던곳에가서 어떻게 해야하냐고 해지는 안되냐고 갔더니 중고폰으로 사서 계속 2년을 써야한다고 아님 해지하면 위약금 180.000원 을 물고 해야한다며 중고폰을 100.000원을 사서 쓰는게 더낫다며 이모와엄마에게 애기를 했죠 그아저씨가 ..ㅋ
그래서 사기전에 그아저씨가 이거 사자마자 얼마안되서 해지하고 다른폰으로 바꿔갔다면서 새거라 다름없다고했죠 그래서 사기 싫은 맘도있었지만 위약금을 무는니 그냥 중고폰으로 사는게 더낫다며 판매유도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샀더니만 쓴지 얼마안되 버튼이안되서 AS맡기로 갔더니 버튼은 아무문제가 없는데 개통한지 삼사개월 다 되셨네요 하시더라구요
내가 분명히 그때 산지얼마안되서라고한달안되서 가지고온거라 중고폰이지만 새거라고 했었어요 근데 제가 알아본결과 공짜나 아님 삼사만원사도 비싸게 사는건데 십만원이나 주고 산거자나요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그랬죠 지금 쓴내용과 똑같이 말씀을 드렸더니 말투는 비비꼬고 화내면서 자기 화에 못이겨 막말하고 반말하시더라구요 제가 어이가없어서 연락주게다면 알아보고 연락주신다더니만 연락한통없고 환불도 못받고있습니다.
제가 자기가 그냥 좋게좋게 애기했음그냥 넘어갈려고했는데 일이만원도 아니고 오만원넘게 차이나고 속아서 산 느낌이고 불쾌해서 이걸 전부 환불하던가 아님 일부를 환불하고싶습니다.
핸드폰도 다시 드릴수도있어요 그분이 핸드폰을 보고 환불해주겠다며 했는데 제가 왜 핸드폰을주고 일부만 환불을 받아야되나요 저는 이사람 그냥 못넘어가겠습니다.
작성일:2010-01-14 09: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