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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11번가 핸드폰, 속여서 팔아넘긴 판매자

닉네임
김재선
 
 
 
 
등록일
2010-01-14 09:14:57
조회수
4063
 
 
핸드폰을 새로산지얼마안되서 파손이되서 샀던곳에가서 어떻게 해야하냐고 해지는 안되냐고 갔더니 중고폰으로 사서 계속 2년을 써야한다고 아님 해지하면 위약금 180.000원 을 물고 해야한다며 중고폰을 100.000원을 사서 쓰는게 더낫다며 이모와엄마에게 애기를 했죠 그아저씨가 ..ㅋ
그래서 사기전에 그아저씨가 이거 사자마자 얼마안되서 해지하고 다른폰으로 바꿔갔다면서 새거라 다름없다고했죠 그래서 사기 싫은 맘도있었지만 위약금을 무는니 그냥 중고폰으로 사는게 더낫다며 판매유도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샀더니만 쓴지 얼마안되 버튼이안되서 AS맡기로 갔더니 버튼은 아무문제가 없는데 개통한지 삼사개월 다 되셨네요 하시더라구요
내가 분명히 그때 산지얼마안되서라고한달안되서 가지고온거라 중고폰이지만 새거라고 했었어요 근데 제가 알아본결과 공짜나 아님 삼사만원사도 비싸게 사는건데 십만원이나 주고 산거자나요 그래서 제가 전화해서 그랬죠 지금 쓴내용과 똑같이 말씀을 드렸더니 말투는 비비꼬고 화내면서 자기 화에 못이겨 막말하고 반말하시더라구요 제가 어이가없어서 연락주게다면 알아보고 연락주신다더니만 연락한통없고 환불도 못받고있습니다.
제가 자기가 그냥 좋게좋게 애기했음그냥 넘어갈려고했는데 일이만원도 아니고 오만원넘게 차이나고 속아서 산 느낌이고 불쾌해서 이걸 전부 환불하던가 아님 일부를 환불하고싶습니다.
핸드폰도 다시 드릴수도있어요 그분이 핸드폰을 보고 환불해주겠다며 했는데 제가 왜 핸드폰을주고 일부만 환불을 받아야되나요 저는 이사람 그냥 못넘어가겠습니다.
작성일:2010-01-14 09: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