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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목

[접수] 나도 모르게 현대캐피탈이 남에게 대출해 줬어요

닉네임
무명도인
 
 
 
 
등록일
2010-01-11 18:06:01
조회수
4549
 
 

고 발 자 : 김석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피고발자: 현대캐피탈 영등포구 여의도15번지21호

피고발인은 2009.8.24(또는25일) 본인김석현의 자서도없이 유선확인이나 본인의사를 전혀확인 하지않고 1800만원을 차량대금으로 대출을해 본인은 황당하게도 연체에 시달리고 신용엉망되고 차량은 엉떤사람이 타고다니는데 과속딱지 주차위반 세금통보는계속날아오고 경착서는 안산과 청원등에서 서로 미루고 하루하루 먹고살기가 죽기보다 힘든지금 국가가원망스럽고 당사자를 잡으면 참혹하게 죽이고싶을 정도로 화가나는데도 현대측은 큰소리치고 대출무효를 해주지않고 신용회복이 급하거든 할부금을 납부하라는 협박성으로 일괄하고있습니다

금융감독원도 귀찮은일은대충 서류한장보내고 다른방법으로 해결되겠지 하고 국민신문고는 해결도 안하고서 해결완료라고 웃기는세상입니다.

가정에서 멍청한아빠로 무능하고 바보가되어서 거의 파탄이 났으며 신용대출이 안되어 막막한 상태로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을 겪고있습니다.

차량번호 벤츠 01조 7990호 또법인차량을 엉뚱한논이 가져가서 제가보증을섰다는 이유로 엉청난 피해를보고 있는차 링컨 46더1468 입니다 나쁜사람들이 거짓말하고 선량한사람은 어리석은 등신이되는 세상 모두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차량을 찾을 ,붙잡을 방도를 알려주시고 대출을 무효화되도록 도와주시기를 간절하게 부탁합니다

작성일:2010-01-11 1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