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팡딜’ 론칭 1주년 프로모션, 총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
스페인/포르투갈, 북해도, 코타키나발루 등 다양한 상품 선봬

[사진=옐로팡딜]
[사진=옐로팡딜]

[소비자경제=김성지 기자] 지난 2023년 2월 론칭한 ‘옐로팡딜’은 파격적인 가격과 혜택을 담은 여행상품을 선뵈며 지난 1년간 총 1만 967명의 고객이 560개의 상품을 이용하며 대표 여행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노랑풍선은 16일 특가 딜 서비스 옐로팡딜의 론칭 1주년을 기념해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노랑풍선에서 준비한 옐로팡딜 론칭 1주년 프로모션은 ▲그간 판매됐던 상품을 선별해 당시 가격으로 재오픈해 선뵈는 ‘그때 그 가격’ ▲옐로팡딜에서 가장 많은 여행 고객이 찾은 ‘최다 예약’ ▲회차별로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상품 중 최단 시간에 완판된 상품을 선별한 ‘최단 시간 솔드아웃’ 등 총 세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우선 그때 그 가격 카테고리에서는 ▲스페인 그라나다의 상징인 ‘알함브라 궁전’ ▲유럽 3대 성당 중 하나인 ‘세비야 대성당’ ▲유럽의 최서단으로 대서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까보다로까’ 등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랜드마크를 모두 둘러볼 수 있도록 ‘스페인·포르투갈 9일’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최다 예약 카테고리에서는 ▲삿포로, 오타루 투어 ▲닝구르테라스와 후라노 치즈공방 관광이 포함돼 있으며 특식까지 제공되는 ‘북해도 4일’ 상품, 최단 시간 솔드아웃에서는 스노클링과 해수욕 등 액티비티와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 5일’ 상품을 선뵈고 있다.

노랑풍선 마케팅 관계자는 “고객의 응원과 사랑 속에 옐로팡딜이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라며 “보내주신 격려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여행의 색다른 경험을 만끽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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