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11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 B-홀에서 진행된다. ​[소비자경제=김연주 기자]

​비버 매장연구소는 스마트한 매장 운영을 위해 주문, 결제부터 배달, 고객 마케팅까지 모든 솔루션을 제공한다. [소비자경제=김연주 기자]

원할머니 보쌈 메뉴 중에서 가마솥밥 보쌈반상은 갓 지은 가마솥밥과 따끈한 보쌈 고기를 함께 즐기실 수 있는 대표 메뉴다. 다음 보쌈도시락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보쌈에 아삭한 무김치를 곁들인 원할머니 대표 도시락메뉴다. ​[소비자경제=김연주 기자]

치킨인류는 치킨을 개발한 가문이라는 스토리를 담아 리브랜딩 됐고 앞으로 개발 될 여러 메뉴들에도 이야기를 담아 소비자, 가맹점주, 그리고 브랜드가 함께하는 한 치킨 가문의 일대기로 나타내 성장하는 모습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소비자경제=김연주 기자]

지즐 미육회관 소갈비는 48시간 저온숙성시켜 갈비의 육질은 더욱더 부드럽게 숙성되고 수제 양념으로 갈비의 감칠맛을 끌어올렸다. [소비자경제=김연주 기자]

블랙루머는 시크하면서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와 필수 6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물)를 짜임새 있게 균형잡힌 벌집 패턴으로 표현해 건강한 라이프를 전달드리기 위해 런칭했다. [소비자경제=김연주 기자]

사이공 베트남 쌀국수 브랜드는 베트남을 상징하는 옛 수도 사이공(호치민)의 음식명가를 지칭하며 베트남쌀국수의 정통브랜드란 이미지를 담아 태동했다. 베트남 전역의 로컬 푸드를 발굴해 한국의 입맛에 맞는 메뉴만을 골라 런칭했다. [소비자경제=김연주 기자]

아라치는 [I LIike Chichen]의 줄임말이다. 삼화식품이 추구하고자하는 상생과 고객 만족의 가치를 더욱 증대시키고자 전 국민적 메뉴인 치킨 브랜드를 런칭했다 .[소비자경제=김연주 기자]

피자덕은 피자에 '빙품달'이라는 빙수 브랜드를 런칭해 매출의 극대화를 이끌어 냈다. 피자덕의 브랜드 '빙품달'은 기본 1인 메뉴로 해 1인 가구를 타겟층으로 높은 주문률을 자랑한다. 빙수는 카페나 디저트 특성상 배달집이 높게 형성돼 있어 1인 가구를 타겟으로 배달 대행비가 절감되며 낮은 원가율로 인해 최고의 마진율을 이뤄 냈다. [소비자경제=김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