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현장] 이대로 20주년까지 쭈욱~! ‘마비노기 19주년 판타지 파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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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7일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마비노기 19주년 판타지 파티를 개최했다. [사진=권찬욱 기자]
입구에서는 '4행시 백일장'이 진행되어 4행시를 작성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넥슨 캐시를 지급했다. [사진=권찬욱 기자]
야외에서는 망고주스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사진=권찬욱 기자]
행사장 입장전, 안내를 받고 있는 행사 관람객들. [사진=권찬욱 기자]
행사장으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마비노기의 대표적인 NPC 캐릭터 '나오'의 역대 일러스트 들이 전시되었다. [사진=권찬욱 기자]
행사장 초입에서는 '아로마 베어'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사진=권찬욱 기자]
여름 업데이트 쇼케이스를 보기위해 몰려든 인파. [사진=권찬욱 기자]
중앙무대에서는 본격적인 쇼케이스 전과 쇼케이스가 끝난 이후 여러 공연이 진행됐다. [사진=넥슨]
중앙무대 외에도 별도로 준비된 작은 무대에서 여러 공연이 진행됐다. 사진은 인형극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넥슨]
여름 업데이트 로드맵. 신규 아르카나 재능과 무기의 추가, 성장 개편 등이 눈에 띈다. [사진=넥슨]
마비노기 개발진은 이번 판타지 파티를 통해 기존에 쓰던 플레이오네 엔진 대신 언리얼 엔진으로의 전환을 진행하겠다는 '마비노기 이터니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발표 당시 현장에서는 환호와 함께 민경훈 마비노기 총괄 디렉터를 연호하는 목소리가 공간을 가득 메웠다. [사진=넥슨]
발언하고 있는 민경훈 마비노기 총괄 디렉터 [사진=넥슨]
민경훈 마비노기 총괄 디렉터와 최동민 콘텐츠 리더가 기념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권찬욱 기자]
중앙 무대에서는 여러 크리에이터(유튜버, 트위치 스트리머 등)와 함깨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사진=권찬욱 기자]
MC레나(왼쪽에서 두번째)와 마비노기 크리에이터들. [사진=권찬욱 기자]
중앙무대에서 진행된 코스튬 페스티벌 [사진=권찬욱 기자]
코스튬 페스티벌에서 고퀄리티의 코스튬을 입은 코스플레이어들이 많이 등장했다. [사진=권찬욱 기자]
코스플레이어들은 코스튬 페스티벌 외에도 돌아다니면서 사진 촬영에 응하거나 관람객들과 즐거운 시간을보내기도 했다. [사진=권찬욱 기자]
현장에는 아로마베어 인형옷을 입은 스태프들이 돌아다니기도 했다. [사진=권찬욱 기자]
현장에는 2차 창작자들을 위한 굿즈 판매 부스들이 마련됐다. [사진=권찬욱 기자]
한 2차 창작자의 부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마비노기 굿즈들. [사진=권찬욱 기자]
이러한 2차 창작자의 부스에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찾아와 구경하거나 물건을 구입했다. [사진=권찬욱 기자]
마비노기에 등장하는 다양하고 독특한 문양들을 활용한 액세서리 굿즈가 판매되고 있다. [사진=권찬욱 기자]
이번 업데이트 쇼케이스에서는 과거 존재했던 정령 '아이리'가 깜짝 귀환을 알렸다. 2차 창작자의 부스에서 팔리고 있는 아이리 관련 상품. [사진=권찬욱 기자]
마비노기는 각종 사회적 협업 활동 및 이벤트를 진행해왔는데, 이번 판타지 파티에는 지난번 협업 이벤트를 진행했던 푸르메 재단이 현장에서 체험좀을 열었다. [사진=권찬욱 기자]
푸르메 재단 부스에서는 다양한 아이템 제작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은 소원 팔찌를 만드는 관람객들. [사진=권찬욱 기자]
관람객들이 여러가지 도안을 보며 어떤 소원 팔찌를 만들지 고민하고 있다. [사진=권찬욱 기자]
또다른 체험 행사로는 방향제 채색 체험이 있었다. [사진=권찬욱 기자]
여러가지 색을 이용해 버섯을 칠하고, 박스(오른쪽 중앙)에 넣어 장식하게 된다. [사진=권찬욱 기자]
이 밖에도 넥슨 측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은 실제 인게임에 존재하는 콘텐츠인 화석 복원을 달고나 깨기에 빗대어 만든 부스. [사진=권찬욱 기자]
마비노기 세계관인 에린을 배경으로 즉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크린샷 부스. [사진=권찬욱 기자]
도서관 부스에서는 퀴즈를 풀고, 퀴즈를 맞추면 선물이 증정됐다. [사진=권찬욱 기자]
야금술 체험 부스. 제한 시간 내에 알갱이들을 흩어 보석을 찾아내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사진=권찬욱 기자]
또 현장에서는 NPC '캐러반조'로 분장한 스태프가 오늘의 운세를 본다거나, 가위바위보를 한다거나 해서 관람객들에게 사탕을 나누어주기도 했다. [사진=권찬욱 기자]
경품은 룰렛을 통해 지급되기도 했다. [사진=권찬욱 기자]
행사장 한켠에는 마비노기 팬아트들이 전시된 공간도 마련됐다. [사진=권찬욱 기자]
팬아트를 보고 있는 관람객들. [사진=권찬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