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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제가 오전5시부터 집에 쭉 오후2시까지 집에있다가 외출했는데 등기가 다녀왓다는 스티커가있어서 확인해보니 제가 집에있고 심지어 집문청소하는시간에 다녀왓다고 근데 부재라서 갔다는 스티커를 확인함 . 이부분은 집안에 스마트보안시스템으로 내가 집에 몇시에 들어왔는지 몇시에 나갔는지 동작감지센서 및 외부문 내부분이 열리고 닫히는시간이 표시됨 , 저희집이 5층이라 외부 내부분이있는데 외부문은 심지어 열려있엇음. 그렇게 법원등기를 못받았음. 이법원등기는 내가못받아서 출석못하면 자동패소되기때문에 이전에도 등기를못받아 패소한적이있엇음. 그리고 오늘 일부로안오는지 더확실하게 잡으려고 , 2025.07.16 어제부터 해서 기다리고있엇고 일부로 외부에 카메라랑 동작감지센서를 부착해놓음, 방금1시에 우체국 고객센터에서 연락왔음 10시에 방문했지만 부재로 다시돌아갔다고. 이게뭔가요???? 이전에 통화녹취 있음, 그때도 집에있엇는데 미수령헀다고 등기보낸사람이 알람받았다고 집배원전화번호 내가 달라해서 전화했던적이있음, 집에 쭉있으니 등기달라니까 자기있는곳으로 오라고함, 원래 등기 이렇게 배달하냐고 했음 , 그러더니 집배원이내일갈테니까 1층에있으라고함, 등기 본인수령알겠는데 등기받으러 자기 배달중인위치말하면서 오라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5층살긴하지만 1층으로 내려와있으라고 하는게 진짜 맞나요? 이거 제가 갑질이에요? 1번 외부사진은 집보안영상이있다는증거 집배원이진짜왔는지 볼수있고 2번통화녹취록(니가와라 1층으로와라) 3번 10시에 배달했는데 나는 그전부터 이후까지 집밖에서 집배원오는지감시중이였음 결론은 안오고 왔던거처럼 전산처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