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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각
2년 전에 천만원을 주고 칼라복사기을 구입해서 사용하고있는 복사집 (현출력) 입니다.
지난주 복사기가 고장이나서 구입한곳에 a/s 요청한봐 a/s 직원이 방문하여 복사기을 상태확인후 롯데캐논 본사 대리점 관활 강북지점에 통화을 해본결과 고장난 부품이 재고가 없으니. 고장난 부품에 관련된 전사벨트 ASS'Y 을 통째로 (50만원상당)구입을 해야된다고 합니다
고장난 부품 자체가격은 몇천원원 정도 밖에 안되는대 부품 전체을 (50만원 상당) 사야만 된다고 하니 이런 말도 안되는 대기업이 소비자 우롱하는 처사가 어디 있습니까.
제품을 팔때는 a/s 사후관리가 잘된다고 해놓코서 이제 와서 몇천원도 안되는 부품이 고장 났는대 50만원 짜리 부품을 통째로 교환을 하라고 하니 너무 어이가 없네요.
안이면 고장난 부품을 받을려면 일본에 발주을해서 2달후에나 부품을 받을수 있다고 하니
도대체 그 어느 소비자가 이해을 하겠습니까.
a/s 하러 온 직원도 본사에서 이렇게 말한다고 자기도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본사에 없무용으로 사용하는 복사기도 있는데.
정말 소비자을 위하고. 기업에 경영 마인드가 있는 롯데캐논 이라면 본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계에서 라도 부품을 빼서 소비자에게 선조치 해줘야 우선 이라고 생각합니다.
a/s 직원이 잘못된것이 안이라.
대기업 롯데캐논 이 소비자을 우롱하는 무책임한 처리가 분합니다.
다시는 저와같은 영세 복사집에서 다시는 이런 피해가 없도록 소비자 고발센타에 부탁을 드립니다.
오늘도 칼라 복사기가 고장이나서 개속 손님은 오는대 언제 복사기가 고쳐줄지도 모르고 기약없이 복사기만 쳐다보고 잇습니다.
a/s 하는 대리점 직원한테 거듭 말해봐야 소용도 없고. 대기업에 말도 안되는 폭리을 보고만 있자니 우라통이 터지네요.
고장난 부품 사진 첨부합니다.
조그마한 프라스틱 부품때문에 50만원주고 필요없는 부품 덩어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