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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목

[접수] 동의없이 이중으로대금이체

닉네임
구민희
 
 
 
 
등록일
2010-06-01 09:35:32
조회수
3945
 
 

정수기 렌탈 5년 만료달이 되어, 재구입및 관리를 권유했으나, 사양하였더니, 남은 금액이라며 1회 기존 이체 계좌에서 인출해가고, 같은날 재인출 되었기에 상담센터에 문의하였더니, 지국에서 인출을 또 한것 같다고 하길래, 어떻게 기존 이체 하는곳이 아닌 곳에서 남의 명의의 통장에서 인출 할수 있냐고 물었더니 저의 동의를 얻어서 인출한 것이라 하여, 동의는 물론 인출한다는 전화 한통 받은적 없었고, 인출 자체도 이미 완납후에 이중인출된것으로 밝혀져, 확실한 해명 자료를 가지고 인출한 담당자의 전화를 요구하였으나 연락은 커녕 3일이지난후 인출해간돈을 재입금후 양해조차 구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개인 명의의 통장에서 판매 업체라 하여 맘대로 자동이체를 해 갈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으며, 미안 하다는 사과의말 한마디 없이 입금만 달랑 시켜놓은 웅진 코웨이측을 고발합니다.

 대기업이란 곳에서 어떻게 이런식으로 일 처리를 할수 있는것인지 이해할수가 없으며, 만약 확인을 하지 않고 전화도 하지 않았다면이중 인출됐던 돈 조차도 받을수 없었을 거라 생각하니 어이가 없고 기가막힙니다.

 반드시 해명과 사과를 받을수 있고 이런 피해 사례가 없도록 조치하여 주십시요..

작성일:2010-06-01 09:3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