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인터넷집전화 그리고 휴대폰2대를 묶어 개통 하였고, 몇일후 L/G 직원이 찾아와 인터넷 집전화 단말기까지 찾아갔으나 가입자가 전혀 인지 못하는사이, 은행자동이체로 4월18일 육만이천오백삼십원, 5월18일 이만오천구백육십원을 인출하였음을 6월25일 발견하고, L/G측에 항의하려고 했으나 항시 그랬듯이 L/G 측전화 1644-7000, 1544-7777, 그리고 고객센터 101번 까지도 장시간 통화가 불가능하여 L/G주엽역 영업점으로 직접 방문항의하였고 일단은 L/G의 요청대로 해지신청하고 귀가했습니다. 그런데 L/G 의 101 등 고객센타 상담자들은 한결같이 한집에서 여러개의 선을 사용할 수있어 소비자가 해지신청을 하기전에는 모르겠다. 입니다. 인터넷 사용시점 및 폐지시점을 소비자의 구두통보에만 의존하는 시대에 살고있나요? 기왕에 문제가 야기되었으니 귀사의 첨단 기술로 판별하시어 더 이상 소비자를 우롱히지 않으셔야 겠습니다. 작성일:2012-06-27 14:3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