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마가구 쇼파를 구입해 쓰고 있던 중 여름 한번을 났는데 쇼파 가죽이 벗겨지면서 점점이 무늬처럼 벗겨지고 있습니다.점점 부위는 늘어나고 있는 상태구요 ,근데 업체쪽에서는 자꾸 땀이나 유분때문에 그럴 수 있다하며 저희의 관리소홀로 몰아부치고 있습니다.증명할 수는 없지만 저희는 관리를 잘 한다고  하고 있는 상태였는데 이럴 수가 있는건가요?여름 한 번 났다고 해서 가죽이 벗겨지는 제품이라면 제품의 하자가 아닌가요?매장에서 판매를 할 때도 그럴 경우는 없을 거라고 좋은 제품이라고 해서 그리고 파로마라는 이름을 보고 구입을 했는데 정말 뒤통수를 얻어맞은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AS를 지난 1월에 접수를 했는데 아직까지 해결이 안 난 상태구요,범위는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하도 연락이 안 와서 다시 전화를 해 보니 잊어버리고 있었단 말만 하고..정말 말이 됩니까?그래도 이름있다고 하는 업체가 말이죠.

저희가 최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