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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석
번호 469 양민호 실장의 소비자를 우롱하는(드라이버) 고발합니다에 덧붙입니다.
이 글을 올린후 가게 전화를 하면 레슨 나갔다고 하면서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통화가 되어야 서로 상의를 하여 얼마를 제하고 나머지 돈을 돌려 받아야 하는데 항상 양민호 실장은 전화받기를 피하고 있어 핸드폰전화 번호를 알으켜 달라하니 일하는 사람은 그것은 할 수 없다하고 통화를 하여야 해결할 것 아니냐고 하니 신문사 소비자제보에서 전화가 왔는데 그곳과 해결하라하니 그것이 말이 됩니까 그리고 핸드폰 전화번호도 알려 주지 않는 것은 서로가 고의성을 지니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속임수로 드라이브를 만들어 준 후에 조금도 양심이 가책을 받지 않는 것을 보니 이런 일이 한두 번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내 몸에 맞게 마추었다고 하는데 사프트를 먼저 정해 놓고 헤드는 두개를 내 놓고 어떤것이 마음에 드는가 내 보고 정하라고 한것이 어떻게 내 몸에 맞게 마추었다고 보겠습니까? 그리고 현재 것보다 20-30m 더 나간다고 한것이 속임수로서 물건을 팔고 보자는 의도였음이 드러 나고 있습니다.
처음에 내가 20만원 손해보고 110만원만 돌려달라고 하였고 그쪽에서는 40만원을 공제하겠다고 하여 서로가 10만원씩 양보하여 30만원을 공제하고 100만원을 돌려달라고 전화통화를 하고 싶은는데 그 쪽에서 전화를 받지 않으니 완전히 배짱을 부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빠른 해결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다시 이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소비자제보. 고발 하였다고 그곳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완전히 말도 되지 않는 짓이지 않습니다. 선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