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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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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접수] 양민호실장의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을(드라이버) 고발합니다

닉네임
강인석
 
 
 
 
등록일
2012-06-07 15:51:01
조회수
5267
 
 

번호 469 양민호 실장의 소비자를 우롱하는(드라이버) 고발합니다에 덧붙입니다.

이 글을 올린후 가게 전화를 하면 레슨 나갔다고 하면서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통화가 되어야 서로 상의를 하여 얼마를 제하고 나머지 돈을 돌려 받아야 하는데 항상 양민호 실장은 전화받기를 피하고 있어 핸드폰전화 번호를 알으켜 달라하니 일하는 사람은 그것은 할 수 없다하고 통화를 하여야 해결할 것 아니냐고 하니 신문사 소비자제보에서 전화가 왔는데 그곳과 해결하라하니 그것이 말이 됩니까  그리고 핸드폰 전화번호도 알려 주지 않는 것은 서로가 고의성을 지니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속임수로 드라이브를 만들어 준 후에 조금도 양심이 가책을 받지 않는 것을 보니 이런 일이 한두 번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내 몸에 맞게 마추었다고 하는데 사프트를 먼저 정해 놓고 헤드는 두개를 내 놓고 어떤것이 마음에 드는가 내 보고 정하라고 한것이 어떻게 내 몸에 맞게 마추었다고 보겠습니까? 그리고 현재 것보다 20-30m 더 나간다고 한것이 속임수로서 물건을 팔고 보자는 의도였음이 드러 나고 있습니다.

처음에 내가 20만원 손해보고 110만원만 돌려달라고 하였고 그쪽에서는 40만원을 공제하겠다고 하여 서로가 10만원씩 양보하여 30만원을 공제하고 100만원을 돌려달라고 전화통화를 하고 싶은는데 그 쪽에서 전화를 받지 않으니 완전히 배짱을 부리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빠른 해결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다시 이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소비자제보. 고발 하였다고 그곳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완전히 말도 되지 않는 짓이지 않습니다. 선처 바랍니다.

작성일:2012-06-07 15: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