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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병호
저는 4월20일쯤 SK텔레콤에서 판매하는 명품 LTE 갤럭시 노트를 두대구입했읍니다그런데 저품질에 LTE망이라는걸15일지나서야알게됐고 그날저녁에 계약철회를요구했으나 받아주지안고개선하게다는명목아래 매니저란분을보내주셨읍니다 그런데 그분말은 방법이없다는말뿐LTE망안정화작업을계속할꺼란말뿐 언제되는지 전혀모른다는말뿐입니다 그래서 다음번에 콜센타전화를해서 계약철회를요구해도 안정화작업중이니기다리라는말뿐입니다 3년약정인데 기계는두대고 한달에요금은한대당12~15만원나올껀데 3년이면 1000만원이넘을껀데 잦은통화중 끊김현상 테이타불안정 통화중잡음 ㅇ....이런써비스를받으면서계속써야하나요?소비자가 힘이없다고대기업이 무시하고 기다리라는말뿐....고품질서비스를할준비도 안해놓고 물건만팔고 명품이니 이런 방송이나해서 혹하게해서 돈을갈취하는건아닌지....참분통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