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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지엠대우자동차 정비책임자 및 정비불량에 대한 소비자 고발을 합니다

닉네임
백성철
 
 
 
 
등록일
2012-05-22 23:29:29
조회수
5574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경남 창원에 살고있는 백성철입니다.   저는 대우 레조차를 소유하고 있는데 처음시동을 걸때 시동이 잘걸리지 않고 주행중 퍽퍽 소리를 내며 시동이 자주 끄지고  역화현상이 일어나 견인으로 창원대우정비소에
입고를 시켰습니다.   정비소에서는 헤드에 물이 찼다고 하였습니다.   헤드카스컷트에와 고압케이블, 플러그, 타이밍 벨트등을 교환해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헤드에 물이 들어간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2007년, 2009년도에 똑걑이 물이 들어갔다고 해서 두차레에 걸처 수리를 하였습니다.
2009년도에 고압케이블, 플러그, 타이밍벨트등 기타 수리를 하였습니다.
요즘 자동차 엔진이 얼마나 좋습니까?  똑같은 부위에 물이 들어가 2-3년마다 수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화가 납니까.  대기업에서 생산하는 차가 아닙니까?
더 화가 나는것은 창원 대우자동차 정비과장 김환이라는 분은 헤드에 물이 차는것은 소비자(운전자)가 운전미숙이고 소모품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2007년, 2009년 감기가 걸리면 2012년도에 감기가 안걸린다는 보장이 있냐고 하면서요.  사람과 차를 비유하는 법도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 다음말이 더욱더 화나게 합니다.   그러면 고장 안나게 고쳐주는 다른 정비소에 가서 수리를 하라고 하네요.  참 어이가 없는 말입니다.   대기업 정비과장이라는 분이 하실수 있는 말입니까?
장남감차처럼 말씀하시는 정비과장님과 대우차를 소비자 고발원에 고발하고 싶습니다. A/S 정신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0점인 정비소와 정비과장입니다.
작성일:2012-05-22 23:2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