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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덕
나는 2012.5.15일경 충북음성군 금왕읍소재 할인마트에서 이것저것 여러식자재및 오뚜기참기름을구입하였읍니다 그리고 대전에있는 아들가게에서 생활을 하던중 5.17일저녁에 밥을 비벼먹기위해 오뚜기참기름을 보는데 유통기한이 2012.4.27일입니다 그래서 나는 다음날 오뚜기식품본사 031-421-2122으로 전화로 전후사정을 말을하였더니 오뚜기식품은 자기들은 모르니 오뚜기참기름공장으로 문의하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오뚜기참기름공장 043-877-4464번으로 전화하였더니 직원하는말이 무조건 판매점에서 교환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다시 오뚜기식품 고객센타로 문의하라는것입니다 나는 다시오뚜기식품 고객센타에 문의하니 이곳에서도 무조건 판매점에서 교환하라느것입니다 나는 대전에서 음성집으로 언제갈지모르는데 어덯하느냐고 물으니 직원은 모른다며 무조건 판매점에서 교환하라고합니다 오뚜이같이 크회사에서 이럴수가있읍니까 내가 오뚜기상표를보고산것이지 시골작은가게를보고 산것이아님니다 오뚜기회사 회장님은 서민들에게 유통기한 지난 물건팔아서 돈벌생각말고 각성하라 어떻게 오뚜기같은 재벌에서 유통기한 지난 먹는것을 팔아서 잘먹고 잘살려고하느냐 오뚜기회장은 서민을위해서 반성하고 각성하라 내가 산이노무 참기름을 즉시 교환하고 나에게 사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