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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공인
※ 위약금 897,420원, 1년 요금 55만원 이상 손해 보고 있습니다.
상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0월 2일 10시 40분 경 신곡파크프라임아파트 지하 1층 입주센터 쪽에서 영업 시작 (LG헬로비전 (주)하이스트네트워크 서영희 팀장, 010-8260-0147) - 매월 요금 저렴하다고 하고 지원금도 70만원 및 당일 (10월 2일) 설치 가능하다고 함.
10월 2일 11시 00분 경 당일 설치 2차 확인 (대면). 10월 4일 (금) 재택 근무 시 인터넷 반드시 필요했음.
10월 2일 11시 50분 경 당일 설치 가능 3차 확인 (대면) 및 계약서 작성. 인터넷/TV가입 시 신용카드 발급 시 아파트 관리비만 결제해도 할인이 가능하다고 해서 카드도 가입함 (핸드폰, 인터넷/TV 결제 안내 없었음, 녹음 파일 있음)
10월 2일 13시 30분 경 기존 사용 중이던 LGU+ 인터넷/TV 해지함 (위약금 47만원 정도)
10월 2일 14시 30분 경 LG헬로비전 인터넷 설치 기사가 설치장소 방문 후 인터넷 설치 불가 확인 및 통보함.
10월 2일 14시 30분 경 영업점 (하이스트네트워크)에 전화해서 설치 가능하게 끔 요청하였지만 자기들은 영업점이라 해결 못 한다고 함. 인터넷 설치 불가하다고 하고 인터넷 설치 기사 설치장소에서 나감.
10월 2일 15시 20분 경 영업 장소 (신곡파크프라임아파트 지하1층 LG헬로비전)에 찾아가서 녹음동의 후 인터넷 당일 설치 요구 시작. 영업점은 인터넷 당일 설치 여부 알 수 없다고 함. 계약서 사본 제공도 안했음. 계약서 보여달라니까 제 글씨체가 아닌 글씨로 계약자 ‘장현만’ 이라고 써있는 계약서 위조본 확인함 (녹음 파일 있음). 그리고 남자로 보이는 직원이 협박하듯이 “내가 너보다 나이 많으니까 조용히해’ 라는 식으로 반말함 (녹음 파일 5분 지점).
위 업체 (LG헬로비전 ㈜하이스트네트워크)는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소비자가 피해 (47만원 정도)를 봤음에도 해당 업체는 문제 없다고 함.
1. 금융거래 불충분 정보제공 및 동의 없는 신용정보 활용 : 신용카드 판매 시 인터넷/TV 이용료 결제 된다는 안내 없이 카드 영업하였고 신청 받음.
2. 불완전판매 : 인터넷/TV 당일 설치 가능하다고 3차 대면 확인 후 계약서 작성 후 설치 안된다고 함.
3. 사문서 위조 : 인터넷/TV 계약서 위조본 만듦 (진짜 원본도 따로 있었음, 사본/원본 찾는 녹음 파일 있음).
4. 협박스런 말투와 어조로 반말 함 (녹음 파일 5분 지점).
위 내용으로 인터넷과 관련된 과학정보기술통신부, 소비자보호원, 통신분쟁조정위원회 등에 신고하였지만 LG헬로비전에서는 도의적인 책임만 질 수 있다는 답변서만 전달 받았습니다.
소비자의 피해를 복구해주는 기관은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비자보호원 등의 민원 답변서는 첨부 파일 크기 제한으로 첨부하지 못 하였습니다.
필요 시 요청하시면 송부드리겠습니다.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