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인천에 평범하게 살아가는 주부입니다
22년 5월 도화 힐스테이트의 분양 하는곳을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ㆍ 앞으로의 개발ㆍ 주위의 현 시세보다 싸거 분양 한다 하구 여러 말을 듣고 계약금 500을 넣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러나 전 여건이 되지 않을거 같아서 고심 끝에 넘 무리다 싶어 전화를 해서 취소 제가 섣불리 결정을 했습니다 취소 해야 될거 같다고 했는데 헉 계약금 10프로를 내야 취소가 된다는둥 어처구니 없이 애기를 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구 전 그담날도 취소를 해달라했더니 분양 애기 해준분이 자기가 무조건 돈벌어 준다하구 자기 권한에서는 취소가 않된다며 회피 하기만 하며 계약긍을 넣게 해 전 5천만원 계약금을 넣은 상태 입니다
글구 분양 당시의 그 계약서는 아주 작은 글씨로 알아보지 몽하게 되어 있구
짐은 잔금을 쳐야 하는 상황 인데 여력이 않되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분양사기구 사람을 속이는 기망 행워로 억지 분양으로 한가정 가정을 파산에 이르게 하는 이런 ㅇㆍ분양사기의 피해를 누구에게 전해야 할까요
나라가 도와 주지 않으면 어찌 할까요??
정말 하루 하루 피마르구 잠도 못자는 이런 정신적 피해는 누가 보상 하나요??
정말 우리나라 이대로가 맞나요?
인천 도화 힐스테이트더 테라스 분양사기에 계약 자들이 취소 해달라는 되도 억지 분양 해서 한가정ㆍ한가정은 신용 불량이 아니라 빛으로 파산 지경에 이를러야 하는 지금 건설사들의 이래저래 자기들 우리햐대로 계약서에 써놓고 작은 글씨로 알아 보지도 못하게 써놓고 ㅅ억지 분양을 해도 괜찮을까요??
이걸로 정신적 피해는 어디다 애기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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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중] 분양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