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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영
10년전 언론에 많이 보도되고 대대적인 단속이 있었음에도 아직도 여전히 성황리에 영업중임
홍보관 생활관 이름으로 포장하여 저렴한 물품을 무료로 나눠주며 호객행위를 하고 질나쁜 물건을 과대광고하여 고가의 물건으로 둔갑시켜 판매함
많은 노인들이 그 세계에 빠져 빠져나오지 못하고있음
인터넷 까페에도 엄마들이 홍보관가서 몇천씩 썼다며 하소연하는 글들이 넘쳐나고 친정엄마도 듣보잡 공청기를 3백만원에 2개를 구입하였습니다.
친정엄마는 죽전 하이리 매장에 매일 출근합니다
경찰도 사업자등록이 되어있어 어쩔수없다는 식이고 공정관리위원회도 자기네 소관이 아니라고합니다
취재하여 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