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today : 2025.11.26 update : 2025-11-26 11:40 (수)
실시간

본문영역

제목

[취재완료] LG유플러스 서비스기사 개인 cctv 파손 후 모로쇠 일관.

닉네임
LG유플러스불매
 
 
 
 
등록일
2025-02-19 21:05:48
조회수
142
 
 
첨부파일
 IMG_5520.png (811902 Byte)
25년 2월 8일 15시 30분경~ 16시 20분경까지 lg유플러스 서비스기사가 와이파이 장애를 수리하고자 방문.

수리도중 공유기 리셋을 하면서 cctv 본체가 먹통이 되어 망가짐. 망가진 시점은 16시 1분.

당시 유플러스 서비스기사 말고는 회선이나 기기를 만진 사람 없음.

서비스기사는 책임 회피하며 유플러스 고객상담센터에 클레임을 걸라고 하고 결국 한거라고는 공유기 리셋만 하고 돌아감.

Cctv 보수비용 38만원 발생.

엘지유플러스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클레임 등록 하였고 돌아온 답은 본사측에서는 지역 센터 기사의 일은 관여할 수 없다고 하고 손해를 보상 받으려면 서비스기사에게 민사소송이라도 걸어야 하냐니까 그것도 방법이라고 함.

다시 고객센터에 클레임을 걸었더니 돌아온 답은 cctv가 기사의 실수라는 것을 명백히 입증되지 않은 사항이라 배상을 해줄 수 없다고 함.

서비스기사가 공유기 리셋을 한 시점인 16시 1분 이후로 cctv가 먹통이 된것이 병백한 원인이라고 하니 cctv를 공장으로 보내 원인을 규명하라고 하면서 그 비용을 소비자인 본인에게 전가함.

그 고장원인을 알아보고 그 후에 다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함.

그리고 유플러스기사에게 전화해서 이렇다는 전개를 이야기하니 기사는 또 고객센터나 본사에 소송을 걸든 하라고 모로쇠로 일관함.

잘 되던 cctv본체를 망가뜨리고 서로 책임전가하고 보상을 회피하고 있음.

이 내용을 녹취하였고 cctv가 망가진 시점의 증거사진을 첨부함.
작성일:2025-02-19 21: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