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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 신분증에는
주민등록증 기발급자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기간 만료 전의 여권, 주민등록증발급신청확인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캡쳐 불가), 모바일 운전면허증(캡쳐 불가)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초, 중, 고등학생 포함) - 기간 만료 전의 여권, 청소년증, 청소년증발급신청확인서
외국인 - 기간 만료 전의 여권, 외국인등록증
을 가져와야한다고 표시되어있음.
하지만 청소년증 + 본인명 티켓이어도 안 들여보내주는 경우가 있었음. (트위터에 올라온 글➡️) 본인인증 확인이 얼마나 심했냐면 민증이랑 티켓 이름 일치하는지 확인, 민증이랑 얼굴 대조 3번, 멜론 앱 실시간인지 확인, 눌러서 좌석 다시 확인, 좌석 번호 사진 찍어둠, 큐알 확인, 티켓 사용시킴, 손목에 팔찌 채움, 팔찌에 매직 표시... 입장할때 이걸 반복했다고 함
본인이 본인명 티켓과 함께 본인 얼굴 사진이 박힌 청소년증을 들고갔는데 눈 앞에서 티켓을 찢어버리는 엔터가 어딨음? 암표 거래 심한 거 알겠는데 그럼 업자들 잡을 생각을 해야지 왜 아무 죄 없는 팬들을 잡는지 이해할 수가 없음 쟈니 좋아하는 쟌프들도 티켓팅 때 업자들이 표 싹슬어가서 양도받은 쟌프들이 몇명인데.. 유효신분증에 적힌 청소년증 들고갔는데도 안 들여보내주는 건 그낭 팬들을 병신취급하는거임 본인명의로 된 티켓 + 청소년증 가져갔는데 못 들어가게하면 그게 어떻게 본인인증임? 암표 거래 막겠다는 걸 이런 식으로 하는 건 진짜 아닌 거 같다고 생각함 티켓베이에 올라온 표나 메크로를 잡을 생각을 해야지 죄없는 쟌프들한테 지랄하는 건 어디서 배워먹은 싹바가지인지.. 심지어 동의 없이 휴대폰 뺏어서 토스 들어가서 정보 확인하는 건.. 팬들의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아예 사람 취급을 안 해줌 sm이 정신 좀 차리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