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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라인인 "시그니처냉장고!" "천만원"
지불하고 구입
2018년도 구매
-얼음정수기혼합형 구매
- 정수기 케어 관련해서 매달 15900원씩 납입
-24년 10월24일
정수기 물이 나오는 스틱이 헐거워져 물을 먹을수가 없어서 A/S 기사님 방문
- 그 뒷날 저녁 물이 공급이 안되서 얼음부분이
생성되지 않아서 수리하면서 그 부분을 건드신것 같음
- 11월15일 어떤부분이 문제인지 다시 살펴보겠다고 방문 ,
이유는 말하지고 않은채 , 쓰다보면 고장날수 있다고 도어교체하라고 함
이제까지 잘 사용했고 스위치는 사용감에따라 헐거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얼음 작동칸은 일반인이 만질수도 없고
만지려면 문을 다 해체해야만 가능합니다
근데 기사가 책음을 회피하려고
고객한테 비용청구를 합니다
설사 사용하다가 전선이 끊어져도
천만원자리를 사는이유는
품질보증,a/s 때문에 대기업 제품을 구매하는 것인데
천만원 프리미엄라인이 6년동안 냉장고 문을 열고 닫았다고 전선이 끊어지면 이걸 만든 대기업이 하자있는 제품을 만든거 아닌가요???
품질보증은 허위광고오ㅏ 사기꾼같은 수법으로
고객들을 농락하고 물건을 파는 LG는 허위광고를 중단하고 고객을 농락하는 이런 서비스정신을 제보해서 한번 일깨워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이건 모든 기자님들도 전자제품은 집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건 널리 알려서 이런부분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동네 구멍가게도 왜 고장났는지 이유는 말해줍니다
근데 이유도 모른채 그 냉장고를 만질수도 없는 기사들을 데리고 그냥 무작정 고객한테 넘기듯이
문을갈아야한다고 쉽게 가려는 파렴치한 이런 행위는 널리 알려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