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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작년 여름 다이슨사의 ph-02 휴미디파이 쿨 크립토믹 이라는 비교적 고가의 공기청정기를 개인간 직거래를 통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당시 출시된지 얼마 안된 신모델이기도 했고 구매당시 시점 제품 as기간도 충분히 남아있었기 떄문에 안심하고 구매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용후 몇개월 후 알수없는 진동과 소음이 계속해서 발생이 되 as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본사에선 교환 신청을 하였고 이후 교환품을
몇개월 사용 하였습니다.하지만 불과 수 주 후 비슷한 증상이 또 발생 되었고 as신청을 진행하였습니다. 본사엔서 같은 증상이라며 교환을 해
주겠다며 물건을 수거 해 갔습니다.보통 교환처리기간이 7일정도 소요 되는데 그 기간동안은 제품도 없이 생활 해야 하거니와 또 제품을 받고 난
후 등록을 새로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참 불편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또 원인을 알수 없는 소음이 발생 되었고 본사에 전화해서 강력하게 환불 처리 해 줄것을 건의 하였습니다. 본사지침상 3번의 같은 증상이
발생 되었을 경우 환불 신청서를 작성해줄수 있다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경우는 개인간의 직거래 였기 때문에 제품 구입처 혹은구입 영수증이 있
질 않아
환불은 어려울것 같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또 번잡스런 수리기간을 거쳐 교환품을 가지고 사용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또 이상소음이 발생해서 본사에 as 신청을 의뢰했습니다. 5/10 날 as신청을 하고 2틀후 제품을 수거해갔습니다.
하지만 두달이 다되어가는 이시점까지 어떤 연락이나 문자없이 시간만 보내는것 같아 제가 직접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돌아온 답변은 황당한 대답 그자체였습니다. 4번의 고장으로 인한 교체도 어이가 없는데 교체품 재고가 없어 발송을 못하겟으니
그냥 하염없이 기다리라는 대답이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느냐 물어보니 자기네도 모르겠다며 죄송하단 형식적 대답뿐이었습니
다.구매처도 확인되지 않아 환불도 안되는 시점에서 교환품 재고 자체가 없으니 그냥 기다리라고 하는 대처가 너무 어이가 없고 소비자를 너무 우
습게 보는 행위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번이동일 제품 이상소음으로 4번의 as 신청이며 현재 는 제품 수거 후 2개월이 지난 상태입니다. 환불도 되지않고 무조건 기다리기만 하는 상황
입니다.
현재 동일품은 단종이 된 상태입니다.
작성일:2023-07-05 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