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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숙
2022~2023년형 차를 예약했는데
제주 유레카에서 2021년 차를 받았습니다.
운행중 차가 너무 낡아서
유레카에 전화하니 2021~2022으로 계약하셔서 랜덤으로 2021형 차가 나왔다라고 했습니다.
저희가 인터넷 미숙함으로 실수라고 생각 하여 참고 차를 반납 한후
찿아보니 '제주속으로 '에서 2022~2023 예약을 확인 했습니다.
유레카측에 전화하니 제주속으로 에서 주는대로 받아서 모른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제주속으로 측에서는 확인하고 윗분과 의논후 실수라고 전액환불 제의했습니다.
저희는 고의로 인터넷 취약계층대상 실수라고 생각 한다고 했습니다.
그후 다른 직원이 전화하여 년식 운운하며 책임이 없다고 돌변했습니다.
같은 피해자가 없도록 조치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