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현장] ‘폐기물 시멘트, 이대로 안전할까?’ 국회 토론회서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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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시멘트, 이대로 안전한가’ 토론회가 지난 1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사진=이창근 기자]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토론회장을 방문하고, 축사를 전했다. [사진=이창근 기자]
최병성 전국시멘트대책위원회 상임대표는 토론회를 통해 대한민국과 외국의 사례를 비교해서 설명했다. [사진=이창근 기자]
패널들은 토론회를 통해 폐시멘트 문제에대해 각자의 입장을 설명했다. (왼쪽부터 추태호 부산대학교 건설융합학부 명예교수, 김영선 더붙어민주당 환경수석전문위원, 이상학 남한강의친구들 공동대표, 김경민 국회입법조사처 환경노동팀 입법조사관) [사진=이창근 기자]
당일 토론회에서는 환경부의 시멘트 제품 관리 현황, 발전 방안, 문제의식 등에 대해 다뤄졌다. (왼쪽부터 강찬수 중앙일보 환경전문 기자, 김영선 더붙어민주당 환경수석전문위원, 노응레 더붙어민주당의원,추태호 부산대학교 건설융합학부 명예교수, 이상학 남한강의친구들 공동대표, 이창흠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김경민 국회입법조사처 환경노동팀 입법조사관) [사진=이창근 기자]
토론회는 14시부터 진행됐으며, 토론회와 관련 설명회로 구성됐다. [사진=이창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