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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목

[접수] 고객 말 무시하며 교환 건 재고 있고도 환불 처리하는 판매자, 그를 방치하는 옥션

닉네임
관리자
 
 
 
 
등록일
2012-09-21 10:04:54
조회수
4186
 
 

안녕하세요 소비자경제입니다.

유선상의 대화가 되지 않아 제보자님의 요청에 따라 답글로 처리합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온라인 쇼핑몰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온라인 쇼핑몰 피해는 모두 2만2000여건으로, 한 해 전 보다 25%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배송과 관련한 환불/교환 피해가 41%로 가장 많습니다.

제보자님의 안타까운 상황은 이해가 되오나, 제보자님의 경우 표면상 판매자 측의‘재고부족으로 인한 환불처리’임을 알려드립니다. 옥션이나 G마켓등 판매사이트의 시스템에 따라 판매자에게 수수료/불이익 등 제재는 들어갈 수 있다는 한국소비자원의 조언이 있었습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cnc.com/news/article.html?no=24965
http://www.dailycnc.com/news/article.html?no=24438

 

<관련기관>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 02-3707-8360
서울시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02-2241-5714
서울시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1566-0112

작성일:2012-09-21 10: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