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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판매자 중재신청 거치지 말고 바로 강경 처리 바랍니다.
그리고 옥션의 판매자 패널티 다루는 태도도 언급 바랍니다.
지난 주에 다른 소비자 고발센터(http://www.goso.co.kr)에 고발 글 올리고 내내 기다려도 업체 측의 회신만 기다리고 있다는 답변이나 남겨놓고는 그저 그거나 기다리며 어줍잖게 일 처리해 지금까지도 회신 답변 안 하며 뻐팅기고 있습니다.
지한테 돈 주는 소비자 말도 무시하는 판에, 자기들 말은 잘 들을 거라는 그런 순진하고 안일한 태도로 인해 지금까지도 이따위고, 그건 무시하겠다는 의지입니다.
그리고 지는 아무런 문제도 없다, 이런 사고방식인 겁니다. 사상이 의심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난 이런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판매자가 오픈 마켓에 돈 찔러 주나?' 하고.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딴 식으로 소비자한테 해야 하는 기본도 안 하는 주제에, 그것도 파워딜러로 활동할 수가 있지?
옥션, 지네들이 지네가 말한대로 한번 신고가 올라왔던 판매자에 대해서 모니터링을 제대로 한다면 내 건 이후에 올라온 게시판의 불만 글들 분명히 봤을 테고, 그 내용을 보면 절대 정상적인 게 아님이 나옴에도 그렇다는 건, 둘 중의 하나죠.
옥션은 말로만 모니터링한다, 관리한다 하며 얼버무리며 말 그대로 방치하거나 진짜로 판매자와 거래라도 오갔거나.
파워딜러면 그런대로 찔러줄 돈도 많을테니 말입니다.
옥션 이 작자들 또한 심하게 안일한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 건 이후로도 그렇게 불만 글들 게시판에 올라오고 있음에도 지네 고객센터에 신고 들어오지 않으니 그저 당장에 그 판매자를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답니다.
솔직히 그딴 식이면 어떻게든, 어떠한 패널티라도 받아야 정상 아닙니까?
옥션 지네 말대로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그 말에 부합하려면 말입니다.
지네 그 안일한 대처 때문에 그 이후에도 계속 피해가 생기고 있는 거에 대해 뭐라 할 거지?
이게 진심 문제가 없다고?
그러고도 이 판매자가 정상이라고? 가소롭습니다.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과연 상도덕이 존재하는지, 정의가 존재하는지에 의문이 갑니다.
* 전화 연결은 어려운 편이니 여기나 이메일로 자세한 답변 바랍니다.
그리고 빠른 처리 바랍니다.
이 일은 한 달도 넘은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