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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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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접수] kt 와이브로 거짓말과 고객 피해와우롱

닉네임
조덕진
 
 
 
 
등록일
2012-06-29 17:31:18
조회수
6585
 
 

 kt 와이브로는 2년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 1 ) 문제는 1년전 kt 대전대동 대리점에서 와이브로   노트북과 무제한 인터넷이라고  월요금은 노트북 기계포함 월42000원정도 안내을하였고

그전에 사용하던 와이브로는 위약금 8만원정도 내시고 해지 하라고하여 일주일동안 노트북 올때까지 기다려서 kt 용전지점에가서 기존와이브로 해지하였습니다

  그리고  대전대동 kt 노트북 판매 대리점에 도착하여 노트북 확인하던중 작동도 정상으로 작동않되고 제가보기엔 누군가가 쓰다가 불량난것을 주는것같아서 기분이 별로 않좋았는데 대리점에서 하시는말 손님 노트북 정상작동이 않되니 a/s받아쓰시든지 다른제품이 올때까지  10일 걸리니 어떻하시겠어요 ㅜㅜ (여기서부터 개인적손실시작)

저는 직업상 인터넷 업무라서 하루라도 노트북이 없으면 않되는데  기존에쓰던 와이브로 해약까지 했는데  어쩔수없이 10일정도 기다리고 개통을하였습니다

 

한달후 무제한인터넷요금이 42000원이라는 대리점과 달리 13만이상 결제 되었습니다 ㅜㅜ

 kt 와이브로 콜센타로 문의결과 무제한은 무제한인데 50기가 까지만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대동대리점이 착각한거구요 대리점  잘못도 인정하였고 죄송하다며 8만원정도 요금및5만원정도 입금시켜주셨는데요  

대동대리점에서 인터넷 무제한이라는 메리트때문에 개통을 했지만 전에쓰던거랑 똑같다면 2만원이상 더내가면서 쓸필요가 없는거죠

**변한건 노트북 할부금내야하고 전에쓰던 와이브로보다 3만원가량 더비싸고 똑같은 내용이거든요 **

 

위내용으로 개인적손실 150만 손해본듯하네요 ( 전에쓰던 노트북 보유중 전에와이브로 보유중 )

 

**노트북 할부금 120만 +경비 + 위약금 **

 

** 여기까지 대리점실수이니까 손해배상을 대리점에 청구해야할까요??

 

** kt와이브로에 대리점교육 미숙으로 본사 청구할까요 ??

 

 

2번째) 고민중에서 노트북을 도난당해서 kt와이브로 콜센타 전화해서 도난정지 하였고 해약시 노트북위약금 90만가량 내야 한다고해서 (kt상담원) 그럼 노트북 공단말기 센스230노트북을 사서 기기변경 하라고 안내을 받고 대전시내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뒤져서 겨우 한대 남은 단말기 노트북구입 90만가량주고 원상복구해서 따지기로 하고 구매을 하였습니다 (kt상담원은 기기변경시 30분정도면 된다)

 

원상복구을 위해 다음날 아침일찍 9시맞추어서 30분예상하고 둔산kt 올레지점 방문하여 단말기 기기변경 하러왔습니다

그러자 여성당담자 신분증과 단말기을 받으시더니 한시간째 주물딱 주물딱 하고있는겁니다

** 저는 업무관계로 시간이 없는데 이렇다 저렇다 안내도없이 1시간이넘었고 저희 회사에서는 계속 전화오고해서 제가 당담자님 11시 30분경에 다시올게요

회사에서 난리났네요~~ 당담자 ~~ 네 그렇세요

택시타고 회사에 복귀후 11시30분경 다시 택시타고 지점을 방문 하였는데 아직도 주물딱 주물딱  이렇다 저렇다 한마디없씀(여기서 화안낼사람 몇명이나될까요 )

저도모르게 약간화가났습니다  그러더니 남성한분 여성한분 오시더군요 그리고 이번에는 세명이서 주물딱 주물딱 10분지켜본후  1시경에 다시올게요

담담자~~네

이번에는 저 전화번호도 당담자가 알겠지만 혹시몰라서 명함을 책상위에 놓고 연락주세요

담담자~~네

다시회사 복귀후 1시경에 지점 방문을 해는데 실습생이라며 혼자있네요

저는 당담자 어디갔나요 ~ 실습생이 하는말  식사하러 가셨는데요 (와~~~ 서비스 죽이는구나 ;;;;;;;그럼 kt인데

20분을 기다리자 담담자 식사하고 오심 ;; 제가 어떻해 기기변경은 끝났나요~~ 당담자 ~~아니요

그럼연락이라도 주시라고 명함까지 드리고 갔는데 너무한다고 화을냈습니다  (여기서 화안낼사람 몇명이나될까요 )

저는 빨리 외 안되는겁니까 물의니 저희도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담담자 하시는말씀이 분실시에 쓰던 와이브로을 완전히  해지하고 다시 가입하는걸로 해보게 신분증 다시한번 주십시요

네 ~~ 신분증드리고 3시경에 다시올게요 ~~ 회사일때문에요   

담담자~~네 이제야 고객님  죄송해요 ~~저 ~~네;;;

다시 3시경방문 하였는데 여성당담자는 가만히 계시고 남자 당담자가 삼성서비스 다녀왔는데 노트북에 와이브로가 내장이 안되어서 인터넷이 안된다고 그러시는겁니다

kt와이브로라는 당담자가 와이브로가 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르고 6시간이 넘도록 고객에게 어떤설명도 못하고 근무을 한다는 자체도 우습지만 고객에게 최소한 연락을 해서라도 헛걸음 치지않게 경비을 쓰지않게 해주셔야 되지않나 생각하면서 더화가 나는겁니다

남자여자 당담자가 전에쓰던 42000요금제로 맟쳐본다고 2시간동안 실갱이을 합니다

저는 너무지쳐서 42000원이든 45000원이든 알아서 맞쳐보라고 했습니다

결국 퇴근시간이 다되서 에그라는 와이브로 맞쳤습니다

 

** 콜센타 상담원에따라  센스230노트북 구하러다니느라 하루 일못함 ~~경비40000+ 노트북 구입비 90만가량 일못한 손실액 20만원

 

** 다음날 택시비 7번 3만원가량 일못한 손실액 10만 ~~ 일펑크내가며 왔다갔다 돈으로 환산못함

 

**위내용에 여성당담자가 지금쓰고있던 와이브로 해약해보자고 한것은 어떻게 계산된지모름

 

 

** 여기까지도 저에실수는 노트북 분실한죄 한가지**

 

(3번)문제 일주일도 않되서 노트북도 신품 ~~  에그라는 와이브로도 신품이 말썽을부려서  다시확인차 아침일찍 9시경  대전둔산 올레지점방문 했습니다

 여성당담자가 계시길래 인터넷이 않되고 말썽을 부리니 확인하시라고 노트북 충전 100%와 에그와이브로도  책상에 올려놓고 확인하시고 연락달라고 하고 저는 회사복귀

했습니다

둔산올레지점에서 연락이없자 1시30분경  택시타고 방문 하여서 인터넷 확인해보셨습니까  ?

여성당담자 하시는말씀 확인 안했는데요 정신이 없어서 ~~ (와~~~ 서비스 죽이는구나 ;;;;;;;그럼 kt인데

다시 저는 아침9시경  인터넷 안된다고 말씀드리고 확인해보시고 연락달라고 했잔아요  (속이찌져지는 마음을 뒤로하고 )

여성당담자 노트북을 확인하더니  방전됐네요

저는 그럼 충전기 꽃으면 되잔아요;;;;;;;

여성당담자 노트북 충전기가 없어요

제가 여성 당담자 앞에있는 노트북 충전기빼서 잠시꽃으면 되잔아요

여성당담자 이노트북은 밧데리가 빠져있어서 메인이 나간다고 않된다고 고객님 노트북 충전기을 가져오세요 ;;;;;

네 저는 택시타고 사무실가서 충전기을 가지고 다시택시타고 방문 하여서  확인하였습니다 ( 속이뒤집어 집니다  )

 여성 당담자에게  제가전에쓰던 와이브로 단말기와 전에쓰던 노트북 쓰겠습니다

여성당담자 네가져와보세요 ~~네

 다음날 전에 해약해서 집에두었던걸 찾아서  와이브로 단말기을  개통하였습니다

 

** 2년전 와이브로 개통했던 2만 몇천원짜리   원점으로 돌아온거죠 ;;

 

**개인손실 경비 2만가량 일못한손실 10만가량

 

**이글을 읽으신분이 이런상황이라면 어떻해 했을까요 ?? 나의의견  소규모 기업도 아니고 중소기업 정도라면   

 

4) 문제 그리고 한달정도 지나자 kt에서 아무런 안내도없이 이번엔 통장에서 30만원가량 빠져나갔네요 ( 황당하고 기가차고 코가막히죠

kt콜센타 아직 모르겠다 ~~ 둔산 올레지점도 알아보겠다  뭔지모르겠다 ( 참나원;;

둔산올레지점에서 일주일만에 연락와서 죄송하다 ㅇ@@ㅇ

일주일안에 기다리시면 부당징수금 입금시키겠다 ( 입금시키든가 말든가 ~ 어디까지 가나보자

일주일 넘어서 입금않되자 제가 다시전화해서 @@@@결국 20일 넘어서  20몇만원 입금 받았네요

 

**고객과 약속은 생명입니다 **

 

**kt 직원과에 약속은 70%이상 거짓말 아니면 고객이 지쳐서 죽을때까지 미룹니다 **

 

**  4번 개인적손실 통신료 700분 정신적 육체적 죽입니다

 

5 문제 10일정도 kt콜센타 과장님인지 대리님인지 전화와서 전에요금으로 맟쳐준다고 어쩌고 저쩌고 ( 또거짓말 시작이구나 ) 

 

(2년전에 쓰던단말기 2만몇천원에 썼는데 지금은 전과동일하게 쓰고 51000원을 내고쓰고있다 )

 

과장님인즉 41000원정도 통신요금이 부과되고 kt헨드폰요금 한달면재 해준다고 했다 (새빨간 거짓말만 한다 약속후 3개월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5만1천원정도 결재된다 )

 

각 당담자들의 말은 믿지도 않았을 뿐더러 기대도 않고있다 (외냐 ~~ 대리점 ~ 지점 ~과장까지 약속해서 지켜진게 없다 ~ 뭐있으면 전화 하시요 )

 

6월 27일 13시경 답답해서 kt본사로 전화했다 상담원 조*원씨가 받는다 여차저차 이야기하니 민원부서에서 1시간내로  전화갈수있게 해주겠다 ( 전화 기다리다가 저녁이되고 잠이들었다 )

 

이젠 kt 에 관련된것은  포기할건  포기한다 (파워텔 10년사용 해지 ~ kt전화2대 해지준비중 ~ 와이브로 sk 스마트폰 인터넷으로 변경 준비중 )

 

내가 죽을때까지  내가 손해본것 이상으로 kt 관련 불매운동 위내용을 지속적으로  글을 올리고 kt관련된 모든것을 괴롭히겠다

 

* 소비자 고발도 기본 * 금감원 고발도 기본 *

 

이글은 거짓으로 쓸수없는거 아시죠 ~ 요즘 시스템이 아주 좋아서요 ~ kt쪽에 가입하실분은 위글 감내가 되시면 가입하세요

 

 

 

**정리해보면 2년전에 노트북과 와이브로 지금 그대로 사용중 그때당시 2만 몇천원으로 쓰고있어씀**

 

 

**지금은 2년전과 똑같이 쓰면서 51000원정도씀 돈은 돈대로쓰고 고생은 직살나게하고 원점 200만이상손해**

 

** 마지막으로 한마디 한다면  kt는 직원실수을 고객에게 피해을 주지마라 **

작성일:2012-06-29 17:3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