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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현아
?저는 2012년 2월 6일 LG 옵티머스 LTE를 구입하였습니다.
저는 그 전까지도 동일 통신사의 갤러시 U를 사용하였고 , 계약당시 직영점의
심현식 팀장(현재 언양점팀장)이라는 사람의 안내를 받으며 폰을 구매하였습니다.
그 팀장은 자기가 LG U+의 직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절대 사기성이 있을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계약조건은 제가 소유한 이전 단말기 금액의 할부금을 90%이상 지원해 주어 저에게
그자리에서 현금 21,000을 내면 이전단말기를 정리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21,000을 지불하였고, 현 단말기(옵티머스 LTE)계약으로 들어갔습니다.
계약서에 표기된 단말기 금액은 880,000원을 30개월로 나누어 매달 20,334원을 납부하는 방식이였지만, 제가 받은 요금청구서에는 할부금 총액이 이전단말기금액504,400원
현단말기금액 948,660로 이중할부가 끊어져있었습니다.
저는 이사실에 너무도 놀라 LG U+고객센터에 수차례전화했지만, 해결되는 것은없고 저에게 핸드폰을 판매한 심현식 팀장(현재 언양점팀장)?이 교육중이여서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는둥 회피하기에 급급했습니다.
결국에는 이전단말기에 대해서 삼개월로 나눠서 요금을 나오지 않게 해준다고 하였지만 이미 청구된 5월분금액에 대해선 나몰라라는 식으로 대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일을 겪으면서 가장 화가났던것은 그 직영점 팀장이라는 사람이 이일이있고 첫통화에서 할부금의 내역에 대해 캐묻자 저에게 "안내를 안했었나보내요 미안해요" 이런 무책임한 말을 했고 제가 고객센터에전화하자 저의 지인에게 한번해보라고 하세요 어차피 계약서기준 100%이라 클레임걸어봤자 자기한테 페널티 밖에안온다고 ...저는 솔직히 사기당한것도 억울한데 사기를 쳐놓고도 그렇게 뻔뻔하게 고객을 간접적으로 협박한다는 사실이 더 괘씸했습니다. 저한테 지금 계약당시의 계약서가있고 이계약서에는 이중할부라던지 제가 사전에 고지받지 못한내용이 하나도 첨부되어있지 않습니다.(엘지고객센터에서도 판매점계약서가 하나도 기록되어있지않다고 이상하다고 함)
너무도 억울합니다. 어떻게 계약서에도 명시되어있지않은 백만원이 넘는 금액을 왜 제가 부담하고 구매자의 입장인데도 왜이렇게 괄시를 받아야하나요?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