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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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접수] LG U 플러스 인터넷 설치
닉네임
김영진
등록일
2022-06-07 12:20:24
조회수
414
엘지 유플러스 인터넷을 6/2일 가입하고 6/3일 설치를 했는데요. 기사는 마산서비스센타에서 온 김은환이라는 기사분인데
이사람이 인터넷을 다 설치하고 나서 내가 이사람에게 공유기 비밀번호를 바꿔야 하니 하는방법을 알려달라는데. 설치까지 1시간 반이나
시간을 소요하고 사람의 진을 빼더니. 그야말로 야바위꾼들이 하는식으로 사람의 혼을 빼더니 마지막으로 비밀번호 를 내폰에다가
설정을 해야 돼는데. 본인 폰을 내밀면서. 본인폰에다가 비밀번호를 입력시키게 만들었습니다.
이기사가 가고 나서 아차 싶었는데. 이것을 최초 인터넷설치시에 기사가 공유기 비밀번호를 본인 폰으로 알고가서 인터넷이
해킹에 노출됀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것은 다시 공유기를 교체해도 안돼고. 또한 초기화를 해도 이미 해킹됀 인터넷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것을 알게돼었고, 그래서 오늘 6/7 일에 lg u 플러스 고객센타에 전화걸어서 설치기사가 공유기 비밀번호를 빼가는
범죄를 저질렀으니 인터넷 해킹으로 사용을 못하니. 이 인터넷은 해지를 시켜주고. 다시 다른사람이름으로 내이름으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