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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목

[접수] LG U 플러스 인터넷 설치

닉네임
김영진
 
 
 
 
등록일
2022-06-07 12:20:24
조회수
414
 
 
엘지 유플러스 인터넷을 6/2일 가입하고 6/3일 설치를 했는데요. 기사는 마산서비스센타에서 온 김은환이라는 기사분인데

이사람이 인터넷을 다 설치하고 나서 내가 이사람에게 공유기 비밀번호를 바꿔야 하니 하는방법을 알려달라는데. 설치까지 1시간 반이나

시간을 소요하고 사람의 진을 빼더니. 그야말로 야바위꾼들이 하는식으로 사람의 혼을 빼더니 마지막으로 비밀번호 를 내폰에다가

설정을 해야 돼는데. 본인 폰을 내밀면서. 본인폰에다가 비밀번호를 입력시키게 만들었습니다.

이기사가 가고 나서 아차 싶었는데. 이것을 최초 인터넷설치시에 기사가 공유기 비밀번호를 본인 폰으로 알고가서 인터넷이


해킹에 노출됀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것은 다시 공유기를 교체해도 안돼고. 또한 초기화를 해도 이미 해킹됀 인터넷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것을 알게돼었고, 그래서 오늘 6/7 일에 lg u 플러스 고객센타에 전화걸어서 설치기사가 공유기 비밀번호를 빼가는

범죄를 저질렀으니 인터넷 해킹으로 사용을 못하니. 이 인터넷은 해지를 시켜주고. 다시 다른사람이름으로 내이름으로 다시

재가입을 해달라고 하니. 고객센타에서 그렇게 못한다는 대답을 합니다. 3개월이 지나야만 가능하답니다.

이게 정당한 사유가 맞습니까? 인터넷도 엘지 유플러스에서 설치하고 애초에 비밀번호를 설치기사가 알아가는 중대 범죄를

저질러서 인터넷을 사용할수 없으니. 해지 시키고 다른사람 이름으로 재가입이 왜 ???? 안됀다고 합니까

이것이 합당한. 법에 합당한 처사가 맞는것 입니까? 지들이 잘못을 저질러놓고. 해킹됀 인터넷을 쓰던가. 아니면 3개월후 가입하라니

어의가 없어서. 황당한 주장을 하는 엘지 유 플러스 인터넷. 회사를 고발합니다.
작성일:2022-06-07 12: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