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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비자경제입니다.
제보자님이 당하신 피해사례와 같이 일부 몰지각한 온라인쇼핑몰운영자의 사기행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기자들도 본건을 비롯한 온라인쇼핑 피해사례에 관해 다각적으로 기획취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사이버상의 사기행각이 비일비재하더라도, 단속이나 제재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겁니다. 저희는 다만 소비자들께 각성의 메시지만 전달하고 있을 뿐, 피의자들을 색출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경찰(사이버수사대 등)측에서도 현실적 한계를 말하고 있는 상태구요. 공정위 한국소비자원이나 경찰 등 국가기관에 계속적으로 협조 요청을 하겠고, 저희도 취재를 이어나가겠습니다.
명백한 해결점을 못 드리는 점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