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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목

[접수] 쓰남[스타일날]인터넷쇼핑몰을 신고합니다.

닉네임
관리자
 
 
 
 
등록일
2012-07-04 10:32:54
조회수
5027
 
 

안녕하세요, 소비자경제입니다.

 

제보자님이 당하신 피해사례와 같이 일부 몰지각한 온라인쇼핑몰운영자의 사기행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 기자들도 본건을 비롯한 온라인쇼핑 피해사례에 관해 다각적으로 기획취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사이버상의 사기행각이 비일비재하더라도, 단속이나 제재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겁니다. 저희는 다만 소비자들께 각성의 메시지만 전달하고 있을 뿐, 피의자들을 색출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경찰(사이버수사대 등)측에서도 현실적 한계를 말하고 있는 상태구요. 공정위 한국소비자원이나 경찰 등 국가기관에 계속적으로 협조 요청을 하겠고, 저희도 취재를 이어나가겠습니다.

 

명백한 해결점을 못 드리는 점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2012-07-04 10:3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