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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목

[취재중] 코웨이 침대 렌탈의 소비자 우롱과 무책임함.

닉네임
이은경
 
 
 
 
등록일
2020-12-04 22:45:37
조회수
86
 
 
첨부파일
 cou_w_- 이은경 문서2.hwp (180224 Byte)  /   첨부 1.pdf (723203 Byte)  /   20201203_170422.jpg (2116074 Byte)  /   20201203_165854.jpg (1963344 Byte)  /   20201203_165904.jpg (1941936 Byte)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한국소비자원에 피해 신청을 했고 조사관님이 업체측과 통화하면서 계약 해지가 안된다고 통보하였습니다.

현재 한국소비자원에 600여건의 침대렌탈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있습니다.

조사관님이 ㅋㅇㅇ쪽에 이야기 해서 합의를 유도해서 계약 해지를 도와주시겠다고 하면서 현장에서 침대 문제를 파악해주시도록 AS 기사가 파견 나왔어요 그런데 현장에서 제가 하는 이야기는 안듣고 스프링 정상 으로 판단 내리셨어요
왜냐하면 이들은 스프링의 특징만 체크하지 문제점을 보완하거나 문제점을 해결하는 도구는 없으시더라구요


사진 3장입니다 .

사진의 도구로 위의 6부분을 상중하 좌우의 좌표에 하중 눌려지는 게 국제 표준이라네요 ㅋㅋ
아래 사진은 저희 침대가 무너져내리는 부분이구요 .. 하나는 그대로 본사진 한장은 코웨이 직원이 누른 상태 입니다.
측정이 불가한 침대의 문제 이기 때문에 계약해지가 안된다는 결론 입니다.


220만원짜리 침대의 부실함이 너무 나 큰데 자체회사에서 문제를 확인하지 못하면
계약해지가 안된다는 결론이 너무 비참합니다. 코웨이의 불신적인 태도가 더욱 해지의 필수적인 이유이고
이에 대해 더이상 어떻게 해아할 지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작성일:2020-12-04 22:4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