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팀보이에서 온수 매트를 구입하고 사용하던중 매트에서 물이 조금 새서(매트안에 온수 지나는 튜브가 조금 찢어진거 같음 ) A/S 신청을 하기 위해 고객센터에 전화를 수십통 했는데 연결이 안되어 카톡 메신져로 A/S 관련 문의를 했습니다. 카톡 메신져 역시 답변이 몇시간이 지나서 왔고 어렵게 제품을 택배로 9월 24일 보내게 되었습니다.추석 연휴 기간이라 다소 늦어 진다고 답변이 왔고 10월 6일 당일 제품이 접수 되었으며 ,제품이 검수중이라는 답변을 들었는데 도대체 같은 대한민국에서 택배로 2주이상 걸려서 도착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 그것도 하도 연락이 없기에 제가 카톡으로 물어보니까 이 같은 답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언제 수리가 되는지 물어 보자 10월 7일 차주에 수리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 10월 14일 다시 카톡으로 묻자 5~6시가 후 답변이 자재가 부족하여 지연 된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이때도 고객센터로 전화 하면 수십통을 해도 연결이 안되고 , 카톡으로 메세지 남겨도 5시간이 지나서 겨우 답변을 하나 받고 바로 카톡을 남기면 또 수시간이 지나야 카톡이 오고 울화통이 터져 미칠 거 같습니다. 10월 14일 자재 부족으로 지연 수리 카톡을 받고 10월 26일 다시 카톡으로 연락하니까 5일이 지나도 답변을 안주디다가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 한다니까 10월31일 자재가 부족해서 지연 된다는 똑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9월 24일 택배를 보냈는데 한달이 넘도록 어떠한 연락 조차 받은 적 없고 카톡으로 여러번 물어봐야 겨우 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어떤 회사가 A/S 처리를 이렇게 하는지 울화통이 터지고 분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품을 받았으면 , 당연히 문자든 전화든 회사 측에서 연락이 와야 하는데 여태껏 그런적이 없습니다. 고객센터 전화도 수십통을 해도 연결이 안되고 카톡으로 메세지를 남겨도 수시간이 지나서 답변이 오고 심지어 수일이 지나서 연락이 답변이 옵니다.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 한다니까 그제서야 5일 만에 연락이 와서는 수리가 지연된다고 합니다. 분명 10월 7일 차주에 제품이 수리 가능하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수리가 지연된다고 합니다..
고객을 우습게 보는 기만 행위입니다. 조사해 주세요.저 말고 다른 피해자가 많은 것으로 사료 됩니다.
필요하시다면 카톡 내용을 보내드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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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완료] 스팀보이 A/S 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