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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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국도에서 저녁7시경 고양이를 치었습니다.
5월9일(토요일) 차가 섰습니다.
영업사원에게 전화를 했더니 견인을 보내준다는겁니다.
30여분만에 견인이왓고
광주 포드 서비스센터로 옴겨졌고(고양이를 5일날치었다고 말했습니다.)
시동을 걸어서 견인차에서 내렸습니다.
저는 일떄문에 맡겨놓고 왔습니다.
얼마후 전화가 왔습니다.
미션이 이상한데 원인을 못찾겠으니 서울보증수리센터로 가지구간다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고.
11일 서울로 가지구간다는 전화를받았고
3~4일이 지난후 서초센터 공장장이라며 전화가왔습니다.
미션쿨러가 깨져서 미션오일이 세어서 미션이 나갔다면서 견적이 1700만원이 나왔으니
고칠건지 말건지 말하라는겁니다.(안내응대가 전혀 친절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광주는 그럼바본가요? 미션쿨러가 꺠진것이 확연히 눈에보이는데요.

그래서 그럼 광주에서 고칠테니 다시 제자리에 가져다달라고 했더니.
견인비를 달라더군요.(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견인비를 왕복 88만원을 주고 5월28일 광주센터로 가지구 왔습니다.
저는 광주센터에 미션쿨러갈고 오일을 채워보고 나서 미션은 확인하자고 했으나
열어서 확인을 먼저 해보자고 그게맞다고 전화가와서
열었다 닫는건 문제가 없나요? 했더니 상관없다고 안을 열어봐야한다고 해서 소비자는 모르니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이후 저는 엔지니어들의 조언을 받아 미션 그냥닫으라고 했고
미션쿨러가 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6월26일날 쿨러가 도착했다고 전화를 받았고 작업후 연락준다고 하더군요.
29일날 작업을 저녁에 한다고했고 30일날 얼라이먼트까지 봣다고 전화와서 찾으러갔습니다.
그런데 어이없이 차는 주행이 되는겁니다.(미션쿨러 오일교환비 지불했어요)
단지 광주센터에서는 주행중 설수도있다는겁니다.
미션변속기어가 이상증상이 있다면서요.
그러면서 8대2정도 괜찬을수도 있고 안괜찬을수도 있다면서요
이건 소비자입장에서는 불안해서 타겠습니까?(본인들이 미션을 열어본걸 책임안진다는얘기인듯요.)

여기서 억울한거는요.
숙련된 엔지니어들의 견해에 의하면 미션쿨러가 깨졌을 당시 오일이 없어서 차가 섰으니
광주센터에서 5월9일날 확인만 제대로 했고 쿨러갈고 오일만 채웠으면 될일을
일을 복잡하게 했다며말하더군요.

그리구 제차가 도대체 서울가서 어떻게 움직였길래입니다.
처음 송파로 이동됏고 그다음 서초서비스 센터로 이동을 했다고 기록이 있다더군요.
그럼 그사이 차를 몇번이나 실험을 했을테고
골든타임을 놓친 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서울말만 듣고 미션을 그때 당시 고쳤다면요?
저는 1700만원을 독박쓰는 거였습니다.
미션쿨러만 갈고 오일만 채우면 될일을 2달 가까이를 차가 묶여있었고
고객으로서 바보 취급을 당했습니다.
제가 너무 억울한건요.
5월9일 견인차에서 차를 내릴때까지는 시동을 걸어 기어를 밟고 내렸습니다.
드득드득 하면서요 엔지니어견해를 얻었는데 그상태에서 쿨러만갈았어도요.

알고보니 차량구매처 모터스가 틀려서 광주센터에서는 확인도 하지안고 구매처로 보내버린겁니다.
소비자는 모릅니다.
차량구매당시 어디든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안내를 받았고 그러기에 저는 믿고 샀는데
자기들 마음대로 제차를 옴겻고 안내조차 받지못했습니다.

보증수리센터에서 서초수리센터로 옴겨지는것도 안내받지못했습니다.
원칙대로면 저에게 전화를 먼저해서 사고건으로 보중수리가 안되니 어디로 옴기겠습니다.라는
안내를 해주었다면 제가 광주니 광주센터로 옴겨주세요.했을겁니다.
그런데 그런안내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차를 이동시켰고
지금에서야(6월30일)차를 가지고왔습니다.
너무억울합니다
차는 지금 주행이되는 상태구요.

저좀도와주세요.
저같은 피해자가 없어야합니다.
피해보상을 어떻게받아야하나요?
소비자고발센터에서는 링컨서비스센터에 전화하라더군요.
고객서비스센터도 나몰라라구요.
정말 너무 억울하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고객이 모른다고 이런식으로 하는건 너무하잖아요.
고객을 농락하는겁니다.
제발 저처럼 피해가 발생하지 안게 바로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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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취재완료] 링컨의 횡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