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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목

[취재중] 나도 모르게 블랙 컨슈머가되는 아시아나 입니다

닉네임
habin
 
 
 
 
등록일
2017-01-23 06:37:21
조회수
4379
 
 
1.4일 일본행 티켓을 끊다보니 사전좌석이 유료화가 되어있어 문의 전화를 했습니다 아시아나측 답변을 받고난후 알겠다 돈을 내고 이용 하겠다 하였고
1.1일 예매했던 국내선 좌석이 티켓발권을 했음 에도 불구하고 직원이 임의대로 바꿔버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대해 항의를 했더니 직원은 확인 해보고 오겠 하고 전화가 와서는 국내선 측에서 대신 사전좌석 비용을
부담 하겠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저는 분명 사과를 원했기에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모르게
사전좌석은 예약이 되어있더군요 화가나서 국내선 측에 확인 전화를 해보니 상담원이 전화와서 제가 사전좌석을 원한다며
대신 값을 치뤄주길 요구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할말이 없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본인동의없이 이루어진 결제이기때문에 불법인데도 불구하고 같은 회사며 같은 시스템.심지어 실수라고 말하고
아시아나 돈이라 물질적인 피해가 없었으니 아무문제없다며 말하는 아시아나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심지어 윤리경영 팀에 제보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금요일에 대답 해준다던 아시아나는 연락이 오지않고 또 담당자는 휴가 중이시라고
하는군요
작성일:2017-01-23 06:3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