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목
[취재완료] 한양수자인분양권의횡포
닉네임
채정임
등록일
2017-01-15 10:14:11
조회수
3887
2016 .11.29일 친한동생을 따라간 모델하우스...동생은계약을 한상태였고..제가보기에도 입지도좋고 35평인데 내부공간이라든지 인테리어가 잘되어있어서 동호수지정받고 제가가지있는돈은 296만원밖에없었고그래서5%가계약을하겠다고했더니 담당 조미화팀장 이랑 실장강미경이라는 사람이 자세한설명도않하고 정신없이 자기들끼리나머지금액을 자기가빌려줄테니까 10프로계약금내고 갚으라고 그래서 얼떨결에책상앞에앉아서 설명도하지않고 왜설명없이.형광팽으로되어있는곳에싸인만하라고했더니 이건가계약이니까 내일올때 가계약서류랑정계약서를쓸때필요하니까그서류랑 인감증명서랑 도장 등본 신분증가지고 오시면정식계서 드리면서설명 해준다고 했는데,,갑자기사기당했고 은행갔다 경찰서갔다 정말 정신이없어서 그다음3일째되는날 제가지금해결해야할일도많고 너무바쁘다고했는데 그실장은 우선은와서뭐때문인지얘기해보자고했고 전거기서도 은행에 제가입금시킨계좌지급정지해달라고이리저리신고하고정신이없었었는데 한양수자인 강미경실장이 인상이 확바뀌면서 야!씨발..너모야 서류도안주고 돈도있으면서 안주고 너때문에 지금까지 퇴근도못하고있는거 안보여...라면서 소리는소리데로지르고 화내면서 얼굴은 빨갛게변해서 저에게 모멸감도주고그자리에저랑 강미경실장포함해서 5명이나있었는데..화도나고 모욕스러워 어떡해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그래서 나이거계약안한다고 취소해달 라면서모델하우스를 나오는데 손이벌벌 떨리더라구여..근데저를데리고 같던 동생도 울면서괜히자기때문에 언니가 막말까지 듣게한거같다며 옆에서계속울더라구요..가계약할때까지 그렇게 입안의사탕처럼굴더니..제게가계약한지3일째되는날이었고 계약취소한다고분명 말했는데 자기들도환불해주고 싹다 정리하고싶은데 본사에서 안해주는거라 그렇게 해줄수가없다는말만하고 시간은계속지나가고 내용증면도보내보고 그래서제가본사에전화를 해서 본사천안한양수자인 담당자오형민 이라는분이랑통화를 했는데 제데로 알지도 못하고 나중 엔 그쪽 이랑 통화했다더이 누구말이 맞는지 모르겠다고 다시한번 알아보고 전화준다더니. 또 연락이 없고..그다음날은 또 전화했더니 모델하우스분양은자기담당이 아니라 모델하우스가담당하는건데 그런일로 3일째 되는날 그런상황이였으면 환불신청서를왜 안썼냐는거예요..그래서 전그런얘기 지금처음듣는 얘기라고..이런방법이 있는데 자기들 일속만차리기위해 본사에서 안해줘서 환불이 안된단 얘기도 거짓이였고..그렇게한달이되어가는데 중도수수료 내라는문자만 달랑오고..그래서 그친하다는동생 변미영씨와 모델하우스로찾아가다 모델하우스관활 파출소에가서 상황을얘기했더니소비자한테 화내면서욕까지한건 명예훼손 또는 모욕죄에해당되니까 그건경찰서에 가서 형사신고하시고 분양건 가계약인지 계약건인지는 조금더 자세하고 확실하게입증을 할 려면 민사로 가셔야 할꺼 같다고..그리고모델하우스에 갔었는데 또같이말도 안되는소리만하면서 되려 자기네가 저보고 법데로 하라는겁니다...옆에서 강미경씨는 돈이 없어서 이러는거아니야..라고 비아냥 거리거고 결국 경찰서까지갔고 모든얘기를 똑같이작성해서 신고를했는데 여자분이 욕을한건명예훼손으로 형사고발가능하신데 계약금환불권에대해서는 담당하시는분이 따로계셔서 잘모르겠다고이게 사기죄라고는 말해줄수없다고..그쪽에선 내가 각종서류랑 인감도장도 안찍었고 그거작성할때도설명이라든지 고지한봐가전혀없이 이루어진상태였고 내가정계약을 한거면 옆에있는변미영씨와제계약서가 같아야하는데 변미영씨정식계약서 원본과 나한테준 한장의 복사본인데..그리고본사에선 환불계약서란게있다고 했는데 제가그렇게환불해달라고했는데 자기들배불리자고 그점에대해 사기처리가 왜 안되냐고물었더니 대답도못하고 있고 옆에서 보고있던 다른수사관이 개입하셔서 뭔데?그러더니제가작성한 내용을 보고 욕하고 소리지른건 명예훼손이고..계약서껀도 보시고는 직접전화 하셔서 채정임씨가 계약껀때문에 오셨는데..하면서 지금 경찰서로나오라고까지했는데 ..12월3ㅇ일 동남경찰서 수사관인데 채정임씨가 신고한건 명예훼손이아니라 모욕죄에해당하는겁니다..아셨어요?라고하길래 명예훼손죄와 모욕죄는뭐가다른거냐고물었더니 별다른건없어요..하고 전화를끊었는데 조금이따 또 전화가와서는 그정도는 모욕죄도해당이 안된다는거예요...그래서 알았다고 그게해당이되고안되고는 접수하고알아봐도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짜증을내는건지화를내는건지..그러면서 접수도 안된다고..신고안된다는거예요 너무속상하고 경찰의 그런막말도 화가나고..그래서 법률사무소에가서 상담도했어요.경찰의 무례함과 상담내용 녹취록 첨부합니다..제발저좀 도와주세요..
어떻게야 할까요???도와주세요
이렇게 직원이 자기돈을채워가며 계약을 유도한거 서류쓰고 그다음날 자기네직원때문에 환불을 요구했는데 왜 환불처리가 안되는건지..
인감 주민등록 등본 인감도장 아무것도 첨부되지 않은 이런경우에도 계약이 인정되는건가요?? 제가같아 갔던 정식계약서랑. 제가받은복사지 한장이랑은 분명 확연히다른데. 이계 정식 계약서에 해당 되나요? 환불받을수없나요?
작성일:2017-01-15 10:1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