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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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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중] 대전 영풍문고에서 임대업장 안경원 제품으로 인한 결막손상사고 영풍문고와 임대업장 둘다 나몰라라 1년 방치

닉네임
영풍문고실태고발
 
 
 
 
등록일
2015-09-07 09:57:07
조회수
770
 
 
대전 영풍문고에서 임대업장 안경원 제품으로 인한 결막손상사고 영풍문고와 임대업장 둘다 나몰라라 1년 방치하고

책임지지않는 현실을 고발합니다.

지난해 추석날 영풍 문고 내에 있는 안경원에서 안경다리에 붙이는 tag사고로 결막이 찢어져서 응급실에 가고

사고당일부터 현재까지 일도못하고 계속 치료중인데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서울 아산병원에서 계속 치료중입니다.

영풍문고는 임대업장과의 사이에서 떠넘기기식으로 배상책임을 하지않고 보험처리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간 통화내용도 다 녹음이 되어있습니다.

대기업 문구점과 입점업체의 사이에서 소비자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현재 기존에 하고있던 일도 하지 못하고 현재 가장으로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실태 고발을 하겠습니다.
작성일:2015-09-07 09:5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