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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목

[취재중] 마주보는 정문

닉네임
별내맘
 
 
 
 
등록일
2015-09-04 15:35:15
조회수
857
 
 
첨부파일
 20150904_132455.jpg (3863707 Byte)
안녕하세요 저는 남양주 별내동 남광하우스토리 입주자입니다 수많은 민원에도 아무소용없는 11월 완공예정에있는 푸르지오입니다 소음 분진 기타등등은 완공되면 해결된다지만 왕복2차선의 좁은 도로를 두고 정문주차장을 마주보게 해놓는다는건 완전황당하고 어이없고 1100세대와 780세대가 아침에 출근길에 부딪친다면 전쟁터일듯 싶은데 학원차 유치원차 까지.. 남양주시청은 신경도 안쓰고 이런 허가는 어찌내줬는지.... 너무화가나서 여기라도 찾아왔네요
작성일:2015-09-04 15:3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