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
- 광년이
지마켓의 ' 초코별'이라는 판매자에게 12,000원에 스커트 배송받고,
사진과는 다른 비닐같은 재질에 사기당한 기분을 애써 지우고...
애기들옷은 빨고나서 입히기때문에, 상품을 확인도 안하고 세탁을했고...
세탁후 제품에 라이터로 지진것같은 구멍이 나 있는걸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세탁상품이라 교환거부?? !!!
그럼... 구멍난 불량상품을 고객에게 떠넘기시겠다? ㅋ
불량상품은 당연히 판매자쪽에서 먼저 확인하고 팔았어야하고!
불량 상품은 당연히 판매자쪽에서 수거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세탁과 상관도없는 구멍을.. 소비자의 세탁과실로 교환거부를 하더군요~
오염이나 올풀림같은 세탁과실이 아닌.... 라이터로 지진구멍을...
분명 제작과정에서 나타난 불량인데!!!
그리고 판매자에게 교환신청후 택배를 보냈는데...
어이없게 택배비까지 청구하더라구요...
그럼 소비자는 불량상품 받고, 왕복 택배비까지내고.. 소비자가 봉입니까??
제가 억지를 부리는건가요?
단돈 12,000원 없어도 삽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물건도 받지 못한채 그 금액을 초코별에 갖다 주는건 억울합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분하고 억울해서 잠을 못잘것 같아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