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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제보/고발

  • 이 곳은 소비자 여러분께서 억울한 피해를 당한 내용을 올리는 제보 게시판 입니다.
  • 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연을 제보하실 때는 해당 피해 사실을 입증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부해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 또한 신속한 내용 확인을 위해 제보자의 연락처를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제보 내용의 설명 중에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제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취재 이외에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상황이 곤란하신 분들은 비공개로 접수를 해주시길 바립니다.

  • 제보는 본 게시판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소비자경제 모바일 페이지(http://m.dailycnc.com)에서도 가능합니다. 본 게시판을 통한 제보가 여의치 않을 경우나, 부득이하게 제보 내용 수정을 원하실 경우 전화 02)2038-4446, 이메일 npce@dailycnc.com, 팩스 02)2038-4447로 연락주십시오.

  • 욕설이나 명예훼손성 내용, 부당하고 고의적인 비방글, 불법 광고성 게시물을 올릴 경우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나 , 식약처 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시면 구체적인 피해 구제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목

[접수] 11번가에 횡포

닉네임
홍민진
 
 
 
 
등록일
2012-09-14 13:53:32
조회수
4690
 
 
9월 4일 비바잉을 통해 야상 점퍼를 구입 했습니다.9월 5일 물건을 받아 보았고 제가 시킨 물건과 틀려 판매자인 비바잉에 전화를 했고 몇차례 전화를 하였으나 전화 통화를 할수가 없어서 결국 11번가 상담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상담원에게 맞교환을  원하는데 물건끼리 차액과 배송비를 어떡해 해야 할지 몰라서 판매원에게 전화를 하니 전화를 안받아서 전화를 드렸다 말했고 11번가 에선 불편을 끼쳐 죄송 하다며 판매원에게 연락을 취한다 했고 난 맞교환할 상품과 배송지를 지정 했는데 하루가 지나도 11번가와 판매자 모두가 전화가 없어 다시 11번가에 전화를 했고 두번째 상담원은 그전에 상담을 했던 사람이 알바 여서 그렇다며 변명과 함께 판매자 쪽에 긴급 메세지를 띄운다 했지만 또다시  판매자는 전화를 하지도 받지도 않았습니다 세번째 상담원 너무 열이 받아서 이제 상담원이랑 전화 하고 싶지 않다 더 높은 사람과 전화 통화 하게 해달라고 했고 금요일 이라 토,일 쉬기 때문에 월요일날 전화를 하겠다 하드라구여 화가난 소비자 에게 토,일 쉬어서 월요일 까지 연락 한다는 상담원 에게 어이 없어서 그럼 그러시라 했고 월요일 오후 1시까지 연락을 못받았습니다. 저는 또다시 너무 화가 나서 전화를 했고 고객 지원 부서 라는 데서 어떤 남자분과 전화 통화를 했고 정말 죄송 한데 판매자 쪽 에서 맞교환을 할수 없다고 하니 환불을 받고 다시 재구입 하라는 어처구니 없는말 이었습니다 제가 그럴꺼면 미리 말해 주셔야지 짐와서 그러냐고 와서 가져 가라 했더니 너무 죄송 하다며 배송비 2500원 부담 해준다고 하더군여 완전 선심 쓰듯 너무 화가 나서 그냥 끊어 버렸다 그런데 물건을 받으러 집으로 방문을 했고 난 맞교환 장소를 회사로 지정해 놓은 상태 이고 물건을 회사에 갖다 놓은 상태 이기에 할수 없다고 배송 기사를 돌려 보내고 다시금 판매자에게 전화를 해서 다시 가져 가라고 말을 하려 했지만 판매자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리고 9월 14일 배송 기사가 물건을 안가져 갔으면 전화를 할거라는 나에 예상을 꺠고 너무나 연락이 없어서 난 또다시 11번가에 전화를 했고 반\품을 겨우 접수 할수 있었다 물건을 팔아만 놓고
카드 계산을 받았으니 나 몰라라 하는 형태와 소비자가 비용을 지불할 테니 맞교환을 해달라고 사정 해야 하는지 소비자가 그렇게 심한 컴플레인을 걸었지만 5명이나 하는 상담원 중에 한명도 전화를 안하는 무시하는 듯한 태도에서 나는 11번가가 횡포를 부리고 있고 모든 사람이 이 사실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성일:2012-09-14 13:5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