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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이
신문에도 난 제품이고 믿을수 있겠다 싶어 체험을 요청했어요
8.31 일 오후에 도착했고 9. 10 일이 열흘 체험이 끝나는 날이고 저는 11일
구매의사가 없다고 전화를 했고 콧물과 두드러기가 나서 약까 복용했다고 했더니
날짜가 지나서 환불이 안된다며 정 원하면 의사의 소견서 준비하라고 하고 또 구매의사를 밝히면
결제가 이뤄진다고 해놓고 이미 9.3일 카드사은 지불을 했답이다
처음과 말이 너무 달라 소보원에 신고뒤 반품주서도 없길래 주소 요구하자 물건보낸다고
환불해주는거 아니라는둥 소견서 보내면 카드취소 바로 들어가냐니깐 기다려 보라는둥
환불해줄 의사가 없어 보입니다
카드사에 입력된 전화번호도 없는 번호고....
이런 회사 제품을 신문사에서 버젓이 기사를 올려주는건
있을 수 없는일 아닌가요??
이 신문사를 믿고 이 제품에 관심이 생겨서 저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고요
기자님 이런 피해 많은거 같은데 이걸 알려야 하지 않을 까요??
솔직히 이기사만 아니였어도 ..... 너무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