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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혜영
너무 억울한 심정 글이나마 올려보려고 합니다.
웅진코웨이 얼음정수기를 사용한지 1년 1개월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사이 AS만 5번 이 더운 여름날 어제 오늘 계속해서 물한모금 못먹고
손님들에게 타박만 듣고 음료수 사다가 대접하고 있습니다.
AS는 기사는 부품이 없어서 오늘도 완벽하게 수리가 되지 않는다,
가정집이면 얼마든지 기다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업장에서 마냥 기다리는건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지요.
그래서 본사와 통화하면서 해결을 해달라고 하니 팀장이라는 사람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정그러시면 소자고발센타에 고발하라고 하면서 끊어 버리면 고객은 어디서 하소연을 해야하는건지
제품에 이상이 있으면 그것을 보완해줘야 하는게 당연지사인것을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웅진코웨이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러면서 물건만 팔기에 급급해 있는 사람들 정말 싫네요.
웅진코웨이 불면운동을 할 수도 없고 힘 약한 소비자는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