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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종기
2010년 구입하여 3~4회 계곡산행 한후 보관하였다가 2011년 확인해보니
사진과같은 문제가 발생하였고 갑피가 밑창과 이완되는것으로 A/S가 불가능
함에도 센터장이라는 직원은 환불및 교환은 안된다며 고쳐서 보내왔음
2011년 수리한후 2회사용후 똑같은 현상이발생하여 물건을 보낸후센터장과 전화통화함
나: 갑피의 합성피혁이 벗겨진는 현상으로 갑피재질의 문제이니 절대 고칠수 없으며
고치더라도 똑 같은 현상이 계속 발생 될것이니 해결책을제시하라
(몇날인가 지난후 통화함)
센터장:환불및 교환은 불가능하나 교환을 윗선에 보고해보겠다
나:이런 물건은 칸투*이라는 저가 업체에서 중국에서 만드는 2만원 미만의 물건보다
너희들의 제품이 못하다고생각되며 트*스타라는 이름으로 저가품대비거의400%가
넘는 고가를 받고 판매한뒤 잘못되면 ㅈ붕국산의싸구려로 교환해주고 하는게
당신회사의 영업 방침이냐
이제품 너희 회사에서 얼마에 납품 받는지 모르겠지만 내생각에 칸투*의 2만원도 안되는
제품보다 너희제품이 못하다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너희 물건을 믿을수 있겠느냐
환불조치를 윗선에보고하여 처리해 주도록하라
센터장:그렇게 할수 없으니 맘대로하라
위의 내용으로 끝난것이 2011년 10월경으로 생각되며...
위의 제품은 나 이외의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여 사용하였겠지만 위와같은 판매자의
대답에 귀찬아서 그만둔 사람들이 많은것으로 생각됨
트랙스* 라는 대한민국 등산화의 대표자라는 업체가 이런 저가의 중국산 물건을
트***라는 메이커를 믿고 구매하는 소비자를 우롱하는행위는 근절 되어야함
본인이 칸**과 트*** 두가지 제품을 모두 소장하고 있으며 두가지를 비교해보아도
객관적인 판단을 소비자들에게 물어본다면 나와 같은의견일 것으로 생각됨
*나는 지금껏 국내 메이커를 사는것이 애국하는것이라 생각하며 위의 메이커 등산화를
산행3년인데도 아내것 합해 6켤례를 구매 하였는데 이젠는 생각이 변했음
향후라도 나같은 소비자가 피해 보지않고... 판매자가 양심적인 제품을 만들어서
국산 메이커를 믿고 구매 할수 있도록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