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
- 이인규
엘지전자 LCD TV를 구입한지 만3년!
TV자체적으로 부품이 합선이 되어서 화면이 않나온다고 합니다.
당연, 1년 무상수리기간이 넘었으니 부품비용 수리비용 청구하지요~
이거 무슨 쌍8년도도 아니고, 전자제품을 구입한지 소비자 실수도 아니고
자체적으로 이상이 생겨도 소비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니....
우리나라를 이끄는 전자제품 회사가 맞는지 의심 또 의심입니다.
이놈의 전자제품 무상수리 기간 1년을 5년으로 바꾸는데 소비자들의 힘을 합쳐야 할것 같습니다.
엘지전자는 TV판매후 1년만 버티면 회사 운영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겠어요~~~ 부품팔아먹어서....
수출은 어떻게 하는건지...대한민국 이미지만 더 않좋아지는거 아닌지...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 좀 하고 제품 좀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