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측에 소비자 피해를 제보해주시면, 해당 기업과 중재를 하거나, 취재를 통해 사실을 보도합니다. 기사 보도로 공론화 할 경우, 기업 측에 해결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언론 매체라 법적 강제력이 없어 소비자께서 원하는 대로 처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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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매트리스 프레임 가죽벗겨짐 현상으로 제보합니다.
현재 렌탈중인 제품으로 3년에서 4년 정도 된 제품입니다.
아이들이 사용중인 매트리스의 헤드부분인데요. 총 3대 입니다.
봉제선을 따라서 조금씩 벗겨지다가 나중엔 가루. 덩어리가 되어서 뚝뚝 떨어집니다.
아이 머리맞에서 가죽이 벗겨지고 매트리스와 프레임 사이에 껴서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한달전 AS접수를 했고 기사님 방문 헤드 부분 교체는 어렵고 대당 65만원에 비용을 지불하고 교체를 받아야 한다고 함.
렌탈기간인데 무상으로 안되냐고 했고 가구는 1년무상이라함.
안내 받은적 없고 그 어디에도 써 있지 않다.
사전에 고지를 해야 하는거 아니냐 되 물었다.
사전고지 의무는 없고 AS가 접수되어 고객이 물어봐야 무상기간 1년이라고 안내한다고 한다.
물어보지 않으면 안가르쳐 준다고 떳떳하게 말한다.
다른 사람들도 동일한 모델을 쓰는데 문제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근데 내가 사용하는 제품만 그런거라면 제품의 하자가 아니냐...
고객이 사용하다 생긴거라 하자는 아니라고 한다.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인데 프레임에서 하면 무엇을 한다고 이리 벗겨지는 것이냐....
그건 고객님 생각이라고 한다.
제품 교체가 힘들면 위약금 없이 반환을 해달라.
안된다고 한다....
소보원에 신고를 하라고 한다. 민원팀 남덕우 라는 사람이..
그래서 글 올립니다...
렌탈제품은 무상 점검 및 as 가 기본인걸로 알고 있다
납득할수 없다.
작성일:2020-10-23 18:43:08
